토요일 오후 동아일보 사옥에서 북스타일 2번째 저자 강연회가 있었다.
명색히 무료!! 저자 강연회인데.. 저자의 책을 보지 않고 가는건 예의가 아니라는
마인드이지만 내가 잘 보지 않는 쪽의 책이라.. 참석조차도 생각하지 않고 있다가
어떻게 하다가 보니 참석을 하게 되었다.
머.. 영화의 평론을 미리 듣고 영화를 다시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와
강연장에 가면 책도 좀 싸게 팔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참석을 하였다
(책은 ^^ 당첨이 되어서.. 저자 사인이 있는 레어급으로 받음.. 헤헤)
확실히!!!! 느끼는것은
어떤분야이던지.. 그 분야의 전문가라는 분들을 만나면 그들의 넘치는 기운, 파워를
쉽게 접할수가 있다. 1회 저자 강연회때의 이현정님, 블로그 컨퍼런스에서 본
건축가 류춘수님, 한비아님 그리고 이번의 정은진님까지..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저런 모습으로 비춰졌으면 하는 바램도 생긴다.
사진을 한장 한장 보면서 저자의 설명을 듣고 있으니.
잘 모르는 사진분야이지만 참 재밌다라는 생각과 작가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정확히
알수가 있어서 그냥 미술품이나 사진만 보는것보다는 느낌이 더 좋아서
잘 접하지 못하였던 분야에 대해서도 관심이 조금 생긴다..
오후 약속이 있어서 북크로스는 참석할수 없었지만
앞으로 어떤 분야이건 저자의 강연은 꼭 참석을 해보아야겠다.
고민스러운것은 봐야할 책이 너무 많이 밀렸다는거.. ㅠㅜ
휴가 내고 팬션에 2박3일정도 짱박혀서 책과 수영으로 시간을 보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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