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인 내용보다는 느낌위주로 얘기할꺼예요)
회사에서 Silverlight 공짜 교육쿠폰이 생겨서 대상자를 찾던와중
자신있게!!!! 지원하여서 전달교육이라는 부담감을 감수해가면서 받았다.
내 기술의 분야로는 Silverlight보다는 Flex가 좀더 편안히 받아드릴수
있겠지만 Flex를 보고나서 Silverlight를 접하게 되면 이미 익숙해진 것때문에
거부감이 생길듯하여서 Silverlight부터 먼저 접해보았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Silverlight와 Flex의 완벽한 시대가 올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진정한 AIR의 시대!!
좀더 화려한, 좀더 익숙한, 멀티미디어를 웹에서 제어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html 보다는 좀더 강력한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픈소스를 지향하는 Flex의 시장 점유율이 높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MS의 배경때문에 Silverlight도 무시하지 못할듯하다.
3일 교육에 대한 느낌의 결론은
1. 너무 tool에 종속적인듯하다
Expressions Blend와 Visual Studio 2008에 대해서 개발자, 디자이너, 코더 3분야의
사람들이 툴을 모두 써야 한다. 툴의 판매증가가 MS의 목적인가?
말은 개발자는 VS2008만 써도 되는것 처럼, Blend 대신에 포토샵을 써도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교육과정중에서도 어쩔수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2개의 툴에 대해서 왔다갔다한다.
2. 기존의 html 태그와 너무나 별도이다.
기존의 html 태그는 Object한개로 Silverlight를 감싸버리고 그 안에서 모든것을 담당한다.
그러니 html 태그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전혀 새로운 태그(결국 태그로 시작해서 태그로 끝난다)
들을 배워야만 한다. Flex도 이럴꺼 같은데.. HTML5도 나오면서 재밌는것들이 많이 생기는데
html태그와 silverlight의 태그를 같이 쓸수 있으면 정말 좋을것 같은 느낌이다.
3. 개발자인 나혼자서 할수 있는 것은 한개도 없다.
보여주는 데모는 너무나도 멋지고 화려하고 만들고 싶은데..
개발자인 나혼자서는 할수 있는것이 거의 없다. (태그 만들고 이벤트 잡기는 하겠지만)
디자이너가 잘 만들어줘야하고 코더도 CSS를 잘 해줘야 하고 .. 기타등등
개발자 혼자서는 기것해야 버튼 태그 가져다가 쓰면 자동으로 마우스 오버되었을때
약간 진해지는 .. 이런류의 속성뿐이다.
silverlight를 기술쪽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게 아닌듯하다.
3일의 짧은 기간동안 자세한 기술적인 습득보다는
그냥 전체적인 느낌만 전달받았지만 재밌다라는 생각이 조금 덜하다..
내가 잘못 기대를 한 부분도 있지만.. Flex도 이와 같다고 하면..흠흠.. 우짜지?
그래도 재밌는거 한개 건졌다.
LINQ..MS쪽의 기술을 많이 써보지 않아서 LINQ를 처음 봤는데
참 재미있어보인다.. 성능상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제 Flex를 공부해봐야지....
할것은 너무 많고.. 시간은 부족하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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