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8일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deview 2011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참석하는 외부세미나이어서 재미도 있었고 새로운 것들도 많았다.
우리의 NDD도 얼능 사내 컨퍼런스에서 오픈 컨퍼런스로 바뀌기를 기대해본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작 내가 듣고 싶은 세션들을 못들은 것도 있지만
이렇게 개발컨퍼런스에 많은 사람이 참석하였다는 것이 너무나도 좋았다.
1. keynote
키노트는 NHN의 송창현 이사님과 SKComs 한명수 이사님, 두분이서 발표를 해주셨는데..
올초 NDD에서 '통섭'이라는 주제로 keynote를 진행해주신 최재천 교수님과 비교하니 ^^ 좀 별로였다.
송창현님의 애플 이야기는 나도 많이 생각해봤고 결론도 비슷하기에 너무 뻔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와 같은 현실에서는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 아마 답이 쉽지 않다라는 것이 슬프다..
한명수님의 이야기는 통섭과의 주제와도 많이 비슷하다.
발표스타일은 외국 컨퍼런스 같지만.. 약간 산만한것이 ^^ 조금 그랬다.
2. session1 - Trac A : 성능측정도구 nGrinder를 이용한 성능검증
이것은 무엇이라 말할 필요가 없다. 당장 써봐야겠다.
하나가 걸리는 것이 관련 정보가 저장이 되는 DB가 큐브리드라는 것인데..
수정해서 오라클이나 MySQL로 변경이 가능한지 한번 해봐야겠다. (11월11일 오픈된다.)
3. session2 - Trac B : NHN이 직접 SW인력 양성한다.
생각해볼 것이 많은 내용이다. (사실 Trac C를 듣고 싶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ㅠㅜ)
컴퓨터를 전공한 대학생의 디테일이 부족해서 직접 디테일을 가르치겠다라는 것인데..
살펴본 커리큘럼이 앞으로의 3년만을 이야기할수 있을것 같다. 3년 이후에는 또 바뀌겠지만
왠지 내가 봤을때는 학교라는 느낌보다라는 학원의 느낌이다.
외국의 대학교에서는 현재 트랜디한 기술과는 무관한 베이스(인문학, 역사, 원론.. 등)만을 가르친다라고 한다.
이 베이스로 현재 트랜디한 기술을 따라가는 것은 개인의 몫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트랜디한 기술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베이스를 바탕으로 하는 것인데...
왠지 지금 학교들, 학원들의 실수를 되풀이 할것 같다라는 느낌이다..
4. session3. - Trac D : 네이버 소셜앱
이번에도 B나 C를 듣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 없이 D로 왔다.
네이버 카페나 미투를 많이 하지 않는 관계로.. 네이버 소셜앱의 힘을 이날 처음으로 제대로 느껴보았는데
우리보다 확실히 많이 앞서 간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과거처럼 쉽사리 네이버가 폐쇄적이라는 말은 맞지 않는다.
5. session4. - Trac D : 미투데이 친구자동 그룹핑 (문서군집화)
이번 세션은 어디 들을만한 것도 없고 해서 그냥 Trac D에 머물러 있었는데
의외로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핵심은 문서군집화..
잘 활용해보면 써먹을 곳이 많을 것 같다. 검색자료의 군집, 고객상담건들의 군집, 내 상담건들의 군집.. 등등
확실히 수학적인 지식이 베이스가 되어야함 할만하다.. 공부좀 해봐야지..
6. session5. - Trac D : crazy speed web development (자바스크립트)
유일한 KTH사의 발표자인거 같은데.. 발표 스타일이 거침없고 재밌네.. ^^
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들의 현상황..
이제는 단순한 라이브러리를 넘어서서 프레임웍으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나도 혼란스러운 형태에서 commonJS라는 규약으로 정리가 되어간다는 것.
많이 공부해야 하고 늘 관심있게 지켜보아야 한다..
7. session6 - Trac A : 객체지향적인 도메인 레이어 구축하기
흠.. 도메인 모델 패턴에 대한 이야기와 JPA의 내용들인데..
내가 이 패턴을 별로 관심이 없어서인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제대로 맛보지 못해서인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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