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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론에 가보기</title>
	<link>http://zeous.egloos.com</link>
	<description>잡다한 생각정리장
( zeous94@gmail.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0 Aug 2008 02:10: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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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론에 가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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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잡다한 생각정리장
( zeous94@gmail.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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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잡생각] 정신없는 바쁨은 나의 컨트롤 미스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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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나서 부터는 정말로 정신없이 바쁘다.<br />
<br />
오동작하는 기능들도 많았지만 기획자의 정책수립도 미흡한 부분이 많아서<br />
'이거 안대요~' 라고 해서 파헤치기 시작하면 우수수 문제들이 쏟아진다.<br />
그럼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래밍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맞추는 배치작업까지<br />
일련의 셋을 맞춰야 한개의 문제가 마무리가 되는 것이다.<br />
<br />
그리고 내 스타일상 ^^<br />
단순처리보다는 원인이 무엇인지 꼭 파헤쳐보기에 .. 내가 손을 대면 일이 커진다. 헤헤<br />
그래도 이게 낫지 -_-;;; 그 다음에는 같은 문제가 발생 안하자노.<br />
<br />
지금 같은 휴가철일때는 정말 죽음이다.<br />
팀원 2명이 휴가를 가버리고 나니 내가 이번주까지 하기로 계획한 일은 고사하고<br />
지금 발생한 문제에 대처하기에도 시간이 빠듯한 실정이다.<br />
<br />
바쁜 일상을 보내는 것은 좋은 현상(?)일지도 모르겠지만<br />
<br />
그동안 내가 조금씩 공부하고 , 챙겨보고 하던 내 스킬업에 대한 시간할당을 한개도 못하고 있다.<br />
조금씩 보던 레일스 책도 못핀지 한참 되었고, 스프링책, 자바책, 이번달 독서토론회 책도<br />
거의 못보고 있다. <br />
<br />
갈비뼈 부상으로 인한 운동도 제대로 못해주니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수단은 게임뿐이어서 <br />
늦게까지 게임하고 피곤한 몸으로 출근, 피곤한 몸으로 당장 닥친 일만 해주는.. 일상의 반복이다.<br />
<br />
정확히 따져보면 <br />
굳이 이렇게 바쁜 일상을 만들 필요가 없는데 나의 조급증으로 인한 바쁜 삶을 만들어 내는것 같다.<br />
그러면서 좀 크게 생각하였으면 한번에 끝냈을 일들을 2~3번 작업하는 삽질까지도 해가면서..<br />
<br />
이건 정말 나의 실수가 될것이다<br />
큰 그림을 보면서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는 것에 꾸준히 투자를 해주어야 <br />
그 다음에 제대로 된 대가를 받을수 있는데..<br />
<br />
지금 상황은 분명 내가 내 스스로 만들어낸 상황이다.<br />
조금 더 멀리 내다 보면서 여유를 만들어 내보자구~<br />
			 ]]> 
		</description>
		<category>말말말</category>
		<pubDate>Wed, 20 Aug 2008 02:07:49 GMT</pubDate>
		<dc:creator>제우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잡생각] 어리석다는 것은 모르는 것이 아니라 알면서 행동하지 않는것이다 ]]> </title>
		<link>http://zeous.egloos.com/2023532</link>
		<guid>http://zeous.egloos.com/2023532</guid>
		<description>
			<![CDATA[ 
  며칠전 후배에게서 전화가 왔다.<br />
"형 저 돈좀 빌려주세요"<br />
<br />
대학교 1년후배로 10년이 넘게 가깝게 지내고 있고 <br />
학교 다닐때는 꽤 똘망똘망도 하였고 무대뽀 성격도 있어서 일을 왠만큼은 잘 해내었고<br />
무섭기로 소문이 난 울 어무이에게 막내 아들이 왔으니 밥을 달라는 능청까지 ..<br />
꽤 괜찮은 후배이었다.<br />
<br />
그가 지금의 이 상황까지 오게 된것은 2번의 삽질(자기도 인정하였음)과 <br />
1번의 일 (난 삽질 가능성이 높다이라고 얘기하는데 아직 결론은 안났음)때문이다.<br />
<br />
<br />
첫번째의 사건은 경매다.<br />
<br />
5년정도전이니깐 지금처럼 기업부동산의 경매진출이 많지 않았었고 꽤 수준있는 재태크 수단이었다. <br />
재태크에 관심이 많던 그는 친한 회사 동료와 동료의 약혼녀, 약혼녀 어머니와 함께 경매를 하기로 하였다. <br />
말은 같이 하는것이지만 약혼녀와 그녀 어머니가 괜찮은게 있으니 하라고 하는거지 ^^.<br />
<br />
내가 왠지 느낌이 이상하다고 느낀것은 <br />
그를 불쌍하게 생각해서 이거라도 벌라고 같이 경매에 동참시켜준다라는 약혼녀 어머니의 말이었다.<br />
난 왜 이런류의 말을 들으면 의심이 가게 되는걸까? <br />
인간이 이렇게 돈 앞에 선뜻 착하게 나오는 사람은 정말 거의 없을것이다. <br />
<br />
역시나 결과는 사기였다. <br />
내가 후배한테 경매를 진행했으면 경매번호가 있을테고 발품 좀 팔면 진행상황이나 결과를 <br />
충분히 알수 있으니 찾아보라는 내 조언에 회사동료는 자기보다 더 많은 돈을 투자했다라고.. <br />
약혼녀가 사기치겠냐고.. 어설픈 자기 안도에 제대로 당하였다. (동료도 파혼하였고..)<br />
<br />
이 사건때문에 그동안의 사회생활로 모은 종자돈을 모두 날려 버렸다.<br />
<br />
<br />
두번째의 사건은 주식이다.<br />
<br />
주식 공부는 제대로 안했지만 나름 여러방면에 지식도 많았고 괜찮은 주식을 골라주는 것에<br />
꽤 능통하였던 후배이었다. 덕분에 나는 적지만 일정금액을 할당해서 그의 조언에 따른 <br />
묻지마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 파트의 수익률이 꽤 괜찮다.. <br />
<br />
문제는 자기는 -_-;; 이런 종목에 투자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생 한방이라는 목표로 ...<br />
아는 사람이 어떤 회사 공시담당자라고 이런 저런 정보를 얻는다고 신나하더니<br />
그 회사의 대박 공시가 있다고 왕창 올인하였다.<br />
그 담당자는 자기보다 10배이상 투자했다고.. (이게 진짜일까.. 흠)<br />
<br />
차일피일 핵심 공시가 연기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br />
곧 나온다 나온다.. 하면서 뺄 타이밍을 놓치고.. 지금 주가 바닥인 상황에서 투자금액이 1/3이 되어 버렸다.<br />
<br />
이 사건을 위해서 받은 신용대출 덕분에 지금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다.<br />
<br />
<br />
세번째 사건은 지금 진행형이다.&nbsp; <br />
<br />
중국에서 식당을 차리기 위해서 건너가있다.<br />
내가 삽질이 될것 같다고 걱정하는 것은 아주 기본적인 사항으로 위의 2개의 사건과 흐름도 비슷하다.<br />
중국에서 사업을 하겠다는 사람이.. 중국말을 못한다.. 한~개도<br />
<br />
중국에서 알게 된 사람(한국인)이랑 동업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br />
중국어를 못하니.. 모든 일의 연결은 그 사람에게 집중되어 있다. <br />
인테리어가 100만원이라고 하면 100만원인거다.. 가계 임대료가 200만원이라고 하면 200만원인것이다.<br />
스스로 확인해 볼수 있는 방법이 없다.<br />
<br />
<br />
돈을 빌려달라고 했을때 조금 생각해보겠다라고 답을 했다.<br />
아끼는 후배라서 사고나 큰일이 생겼다라고 하면 당장 도와줬을것이다. <br />
<br />
하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내가 지금 도와준다면 <br />
나는 스스로 내가 그동안 충고해준것과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것이다.<br />
그리고 가장 결정적으로!!! 아직도 주식에서 모든 자금을 회수하지 않고 있다.<br />
지금 빼면 복구할 기회가 없어진다며... <br />
<br />
도박으로 잃은 돈을 다시 도박으로 찾겠다는 심산에 어이가 조금 없어졌다.<br />
주식투자자금을 회수하겠다라는 조건으로 여유자금을 빌려줬다.<br />
정말 자금을 회수할지 말지는 반반이다.<br />
<br />
헛똑똑이가 되지 않으려면... 정말 자기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잘 알아야 할텐데..<br />
			 ]]> 
		</description>
		<category>말말말</category>
		<pubDate>Mon, 18 Aug 2008 04:09:48 GMT</pubDate>
		<dc:creator>제우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 정말 어디로 가고 싶다.. ]]> </title>
		<link>http://zeous.egloos.com/2018700</link>
		<guid>http://zeous.egloos.com/2018700</guid>
		<description>
			<![CDATA[ 
  아..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서인지 어디론가 가서 좀 쉬고 싶다.<br />
<br />
너무나도 더운 날씨에 제대로 잠도 못자고 <br />
시원한 곳에서 가족이 모두 모여서 자니깐.. 일찍 주무시고 일찍 일어나는 부모님때문에<br />
아침에 덩달에 잠이 빨리 깨게 된다. 그리고.. 얼마전에 무리한 운동으로 입은 갈비뼈 부상에<br />
엎드려 자거나 자세가 안좋으면 약간의 통증에 깊은 잠에 못드는듯하다.<br />
<br />
이럴때는 그냥 아무곳이나 떠나서<br />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고, 푹자고, 잘 먹고, 조용히 책이나 보면 딱인데<br />
지금이 휴가철이라는게 문제다. -_-;;;<br />
<br />
어디 갈곳이 없다.. <br />
사람이 너무나 많아서 , 초성수기라는 명목하의 바가지에 -_- <br />
<br />
그래서 역으로 서울안에서 쉴만한 곳을 찾고 있다.<br />
그냥 좋은 모텔에서 시원하게 푹자기만 해도 원이 풀리겠지만<br />
이왕이면 수영장에서 살살 노는것도 있으면 좋을텐데.. 하면서<br />
호텔 패키지 같은것을 뒤져보고 있다.<br />
<br />
근데.. 쩝..<br />
누구랑 가지? 라는 원천적인 문제에 다시 봉착한다.<br />
가족이랑 가면 또 어짜피 거기서 거기일꺼..<br />
에효.. -_-;;; 안풀리네 안풀려~			 ]]> 
		</description>
		<category>말말말</category>
		<pubDate>Thu, 14 Aug 2008 04:29:05 GMT</pubDate>
		<dc:creator>제우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얼랭(Erlang) 스터디 시작! ]]> </title>
		<link>http://zeous.egloos.com/2016033</link>
		<guid>http://zeous.egloos.com/2016033</guid>
		<description>
			<![CDATA[ 
  얼랭(Erlang) 언어에 대한 스터디가 시작된다.<br />
후.. ^^ 생각해보니 수구 꼴통 자바맨이 이런저런 언어를 많이 다뤄보는구나.<br />
<br />
학교다닐때 공부하던 것 이외에 돈을 받으면서 사용하던 언어는<br />
Java와 PHP가 그동안은 전부였다. PHP도 초반 2년정도만 하고 <br />
그 다음부터는 쭉~ Java만 하였다.<br />
<br />
다른 언어에 대한 베타적인 성향도 강하였고 아직 Java로 해야 할것이 많은데<br />
무슨 다른 언어냐.. 그게 Java만큼 폭넓게 사용이 되느냐.. 로 반대를 많이 하였는데<br />
<br />
한계타파로 마인드가 바뀌면서<br />
Ruby와 Rails를 접해보고 언어는 단순 도구일뿐이다라는 마인드로~<br />
일할때 꼭 한개의 언어만을 사용해야 하는가? 시스템을 여러개의 언어로 구성해보자.<br />
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br />
<br />
지금은 팀에서 진행하는 1년에 1개의 새로운 언어를 배워보자에 적극 찬성중이다.<br />
새로운 언어로 몸값을 올리겠다라는 생각보단 희안하게 새로운 언어를 배우면<br />
기존에 사용하던 언어를 더 잘쓰게 되는 느낌이 많다 -_-;;;<br />
<br />
하지만 걱정도 없지는 않다.<br />
<br />
정말 자바스럽게, 루비스럽게, 얼랭스럽게 프로그래밍을 해야 하는데 <br />
루비를 자바처럼 만들거나 , 얼랭을 자바처럼 쓰지 않을지... <br />
그래서 허우대만 다른 언어이지 몽땅 자바인게 아닐까..하는 걱정이다. ^^<br />
<br />
그리고!!!!<br />
객체의 크기가 size인지 length인지 string을 자르는 함수가 무엇인지..<br />
헷갈림의 포인트가 더 늘어난다.. 쩝.<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컴퓨터</category>
		<pubDate>Tue, 12 Aug 2008 01:34:55 GMT</pubDate>
		<dc:creator>제우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책] 그림으로 읽는 생생 심리학 ]]> </title>
		<link>http://zeous.egloos.com/2011470</link>
		<guid>http://zeous.egloos.com/2011470</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995381&amp;partner=egloos" target="_NEW"><img class="image_lef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91995381_2.jpg" alt="" align="left" border="0">그림으로 읽는 생생 심리학</a><br />
이소라 지음 / 그리고책<br />
나의 점수 : ★★★★★<br />
<br />
7월달 독서토론회에서 선택된 아니 선택한 책이다 ^^<br />
<br />
이번달 발표자가 나이기에 ^^ 내가 고른책이다.<br />
1년 넘게 진행한 토론회에서 한번도 선택하지 않았던 분야인 심리학과<br />
너무 어렵게 말고 좀 쉽게 읽을수 있는 책을 선택하자.. 라는 마인드로 골라진 책이다.<br />
(인생은 굴곡이라고 다음 발표자가 그전 책은 너무 쉬었다고 이번 책은 '제3의물결'로 <br />
쉽지 않은것을 선택하였다. ㅜㅠ)<br />
<br />
<a href="http://blog.naaroo.com/126">나루라는 블로그에서 멋지게 소개</a>되어 있어서 <a href="http://blog.naver.com/eji0505">저자의 블로그</a>를 알게 되었고<br />
저자의 블로그를 RSS로 읽다가 책이 나온것으로 발견하고 선택하였다 ^^<br />
<br />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나뿐만이 아니라 ^^<br />
꽤 재밌는 내용도 많이 알게 되었고, 아~ 이렇게 행동하는것이 인간심리이구나.. 라는<br />
생각이 드는 부분이 많았다.<br />
<br />
그런데!! <br />
<br />
이것을 잘 활용해보기 위해서는 참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해야 한다.<br />
<br />
예를 들어서<br />
옷을 사러갈때는 옷을 참 잘입고 가야 한다. 또 부동산에 집을 구하러 갈때는<br />
좋은 차와 좋은 허우대를 갖춰야 한다고 한다. 그래야만 점원이 신경을 써주고<br />
구매 가능자라고 판단을 해서 숨겨놓은 매물을 보여준다.<br />
<br />
즉 남들에게 평가를 받아야 한다면 사람의 심리를 이용을 해야 하고<br />
내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을 한다면 이런 기본심리를 넘어서야 한다.<br />
<br />
헐..<br />
알며 알수록 골치가 더 아파진다.. ^^<br />
			 ]]> 
		</description>
		<category>영화나 책</category>
		<pubDate>Fri, 08 Aug 2008 08:04:44 GMT</pubDate>
		<dc:creator>제우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잡생각] 무제 ]]> </title>
		<link>http://zeous.egloos.com/2006987</link>
		<guid>http://zeous.egloos.com/2006987</guid>
		<description>
			<![CDATA[ 
  1. <br />
금주를 하겠다고 선언하고 도전한지 거의 한달이 되어가고 있다<br />
최고 고비였던 지난 금요일 팀회식때에도 독한놈이라고 욕은 먹었지만<br />
잘 버텨서 아직 금주를 유지하고 있다. <br />
근데..참.. 술도 안마시면서 먼저 간다고 할까봐 회식때 끝까지 남아있었는데.. <br />
마시는것보다 안마시는것이 더 힘들다는 것은 또 처음 느껴본다.<br />
별것 아니지만 늘 익숙하던것에서 벗어나보는것도 나름 괜찮네 ^^<br />
아직 몸의 변화는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br />
<br />
2. <br />
더워 죽겠다.. 정말로..<br />
집에 에어콘이 있지만 에어콘 바람을 싫어하시는 부모님때문에 장만 3년째이지만<br />
딱 한번 사용해보았다. ㅠㅜ. 과거 회사는 그래도 좀 시원한 편이었지만 고유가때문에<br />
정부랑 관련이 있는(?) 건물이어서 인지 적정온도 유지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br />
그런데.. 어찌나 잘 만든 건물인지 같은 층이지만 온도가 천지차이이다.. <br />
내 자린 엄청 덥다.. 선풍기가 있지만.. 더운 바람으로 계속 샤워중이다.. <br />
열대야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서.. ㅠㅜ 몸도 힘들어죽겠고..&nbsp; 회사와 집을 오가는 버스안이<br />
제일 시원해서 ㅠㅜ 내리기가 정말로 싫어진다.. 아직 한달이 더 남았는데... 우째 버텨..<br />
왜 여름휴가라는 것이 생겼는지..잘 알듯하다.. 어디로 도망가고 싶어진다.<br />
<br />
3. <br />
주말 돌잔치에서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들을 만났다. 다들 나이가 있으니 생활도 안정적이고<br />
이제 잘 나가는 놈들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한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먹고 살기 힘들다고<br />
제일 난리치던 놈이 집담보로 차린 PC방이 잘되어서 분점도 내고 차도 바꾸고 자랑질이다.<br />
개발로 먹고 살만 하지만.. 큰 돈을 벌겠다는 생각도 없지만.. <br />
배가 아픈건 배가 아픈거다.. 내 그 PC방 차릴때 조립해준 PC가 몇대인데.. <br />
			 ]]> 
		</description>
		<category>말말말</category>
		<pubDate>Tue, 05 Aug 2008 01:51:21 GMT</pubDate>
		<dc:creator>제우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팀내에서의 스크린캐스트 유행 ]]> </title>
		<link>http://zeous.egloos.com/2005620</link>
		<guid>http://zeous.egloos.com/2005620</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ibm.com/developerworks/kr/event/screencast/">http://www.ibm.com/developerworks/kr/event/screencast/</a><br />
요즘 IBM에서 스크린캐스트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br />
이와 비슷하게 ^^ 팀내에서도 스크린캐스트를 만드는게 유행이다.<br />
<br />
사내에서 업무에 필요한 스크린캐스트를 처음 만든 사람은 <br />
<a href="http://kingori.egloos.com/">오리대마왕</a>이라는 초울트라슈퍼개발자이었다. <br />
<br />
지금은 개발을 그만두고 컨설팅으로 개발자에게 채찍질을하는 나쁜 역할(?)을 하고 있지만 <br />
2004년 당시 Struts를 위한 eclipse의 셋팅, Test Unit을 포함한 개발 process에 대한 <br />
스크린캐스트였는데 그 당시는 다 아는 내용이어서 크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2008년 하반기인<br />
지금까지도 그 팀에서는 신입사원에게 보여주고 교육시키는 것을 보니 잘 만들어져있었고<br />
그런 내용을 스크린캐스트로 만든 생각자체가 지금 생각하면 참 대단한것이다. <br />
2004년에 Test Unit을 쓰는것도 마찬가지로.<br />
<br />
우리팀의 첫번째 스크린캐스트는 지금 프로젝트를 eclipse에 구동하기 위한 스크린캐스트이다.<br />
3개의 repository에 저장되어 있는 소스를 받아서 설정을 해야 하고 실서버가 resin으로 되어 <br />
있어서 설정이 조금 까다로운 편인데 그것을 스크린캐스트로 만든것이다.<br />
이것에 필받은 다른 사람은 netbeans에 지금 프로젝트의 셋팅을 위한 스크린캐스트를 제작하였다.<br />
<br />
이러자 ^^ <br />
각자 자기의 업무에 대한 정리를 기존의 위키를 포함한 스크린캐스트로 하나씩 만들고 있다.<br />
<br />
촬영들어갑니다~ 와 같은 메일을 보내고<br />
좋은 마이크가 달린 헤드셋을 빌려서 조용한 회의실을 찾아 떠나고 있다. 크흐흐<br />
종종 NG를 내고 다시 도전도 하지만 재밌는 유행이 팀에서 일어나고 있는듯하다. <br />
<br />
흠.. 나는 무엇을 만들까.. Solr 셋팅? 우리가 만든 어플리케이션의 메뉴얼? 흠<br />
이왕이면 외부에 오픈할수 있는걸로 선택해야겠다.<br />
기대하시라.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컴퓨터</category>
		<pubDate>Mon, 04 Aug 2008 02:05:35 GMT</pubDate>
		<dc:creator>제우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잡생각] 좋은 설계는 모르겠지만 잘 만들어야 하는데. ]]> </title>
		<link>http://zeous.egloos.com/2000404</link>
		<guid>http://zeous.egloos.com/2000404</guid>
		<description>
			<![CDATA[ 
  최근 내 블로그의 포스팅을 보니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불만이 대부분이네 ^^<br />
만든 사람들의 너무 급박하게 만든 표시가 너무 많이 나서 나의 화풀이 대상이지만<br />
그래도 내가 배우는게 없는 것은 아니다. 내가 비슷하게 만들었다면 <br />
'이 정도 일정에 이렇게라도 만들어야지' 등와 같은 핑계를 얘기하고 있을텐데 <br />
지금은 철저하게 절대 이렇게 만들지 말아야지, 이건 이렇게 하는게 좋겠다.. 라는 <br />
생각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br />
<br />
내가 설계, 아키텍쳐에 대해서 많은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프로젝트때문에<br />
드는 생각을 조금 정리해본다.<br />
<br />
1. 좋은 로그 시스템<br />
<br />
지금 프로젝트에서도 log4j를 사용하면서 로그를 남기고 있기는 하지만 부족한것이 많다.<br />
생각을 해봐도 로그를 어떻게 생성하면 좋겠다라기보다는 이 로그는 어떤 의미이고 이것으로<br />
어떻게 장애정보를 뽑아내는지만 학습하는 것처럼 순서가 바뀐 느낌이다.<br />
<br />
지금 회사처럼 장애처리가 생명인 곳에서는 로그를 정말 잘 남겨야 한다. <br />
키가 되는 값들(사용자키, 상품키 ..)로 시작을 선언하고 단계별로 진행을 표시한다.<br />
그리고 종료가 되기전에 종료를 표시한다.<br />
<br />
zeous/A상품 - 상품구매 start <br />
1. 사용자상태체크/잔액체크 성공<br />
2. 상품구매상태 체크 성공<br />
3. 보유상품으로 생성/효력발생 성공<br />
상품구매 end <br />
<br />
이런식을 남기면 start/end 의 세트 체크만으로도 그날의 실패건수를 체크가 가능하고<br />
몇번째 단계에서 실패를 하였는지 등을 쉽게 알수가 있을텐데.. <br />
좀더 자세히 들어가면 단계별로 넘어가는 핵심정보들까지 표시한다면.. ^^ 괜찮아 보이네 <br />
<br />
2. MVC 모델이기는 한데 <br />
<br />
spring framework을 쓰다보니 기본적으로 MVC 형태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다.<br />
View 는 JSP 및 JSTL 태그들을 사용하고 View에서는 Model (Service, DAO)을 호출하지 않고<br />
Controller만 호출, Controller에서 해당 Service를 호출하고 Service에서 DAO를 호출하는 등<br />
기본적인 MVC 형태는 잘 사용하고 있다.<br />
<br />
하지만 약간 실수하는 것이 Thin Controller, FAT Model 의 의미를 잘 모르는듯하다. <br />
Controller 에서 A의 Service로 보내기 위해서 B의 Service를 호출해서 전달정보를 생성하는 등<br />
thin 한 controller의 형태가 아니다. <br />
<br />
그리고 내 생각에는 Service안의 method들을 Controller 에서 호출되는 것과 내부에서 호출되는 것으로<br />
나누게 되면 1개의 Controller에서 호출되는 method 안에 다수의 단계별로 내부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br />
호출하도록 만들면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method들의 재활용도도 높아질듯하다. 로깅을 하기도 편해지고..<br />
<br />
3. 의미상의 명확한 package <br />
<br />
service와 dao들 때문에 40여개의 패키지(폴더)가 있다. <br />
그런데 이것들의 경계가 모호해서 이건 어디에 둬야 할까.. 라는 고민에 대한 답이 쉽게 나오지 않는다.<br />
<br />
예를 들어서 member, user, bouser 등의 패키지가 있다. <br />
그럼 사용자의 정보는 어디에 둬야할까?<br />
물론 이것은 실수로 중복으로 만들어진 것이긴 하지만 <br />
<br />
그래도 상품의 정보 관련한 패키지는 어디, 사용자는 어디, 시스템관리는 어디 등등<br />
나뿐만이 아니라 개발자 모두가 쉽게 인지할수 있는 그런 명확한 패키징이 된다면 좋을텐데..<br />
<br />
<br />
그런데...<br />
<br />
이렇게 위에서 말하는 좋은(?) 방법들이 나혼자만 해서는 되는게 아니다.<br />
같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잘 지켜주고 따라와줘야만 하는 것이다.<br />
<br />
쩝.. 나도 나의 어설픈 실력말고 뛰어난 사람들의 습관이나 설계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br />
어디 그런 소스나 프로젝트는 없나? ..<br />
			 ]]> 
		</description>
		<category>말말말</category>
		<pubDate>Thu, 31 Jul 2008 02:18:26 GMT</pubDate>
		<dc:creator>제우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잡생각] 어제, 오늘 어린이날이긴 한데..  쩝 ]]> </title>
		<link>http://zeous.egloos.com/1992245</link>
		<guid>http://zeous.egloos.com/1992245</guid>
		<description>
			<![CDATA[ 
  어제, 오늘 팀장님들의 워크샵이 있었다.<br />
그래서 기술실내에 있는 모든 팀장님들이 저~기 강원도로 가 계신다 ^^<br />
팀장빼고는 모두 팀원뿐인 수평적인 조직구조상..<br />
<br />
어제, 오늘은 어린이날이다 ^^.<br />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팀에 있는 사람들도 크흐흐흐<br />
(자주 오는 날이 아니다 -_-;;;)<br />
<br />
머.. 윗사람들에게 잘보이거나 있는척, 하는척 하는 스타일이 개인적으로 아니기에<br />
어린이날이거나 아니거나 별반 차이가 없지만.. 그래도 기분이라는게 좀 다른데<br />
지금은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있다.<br />
<br />
이놈의 프로젝트 ㅠㅠ<br />
아무리 우리가 해결사팀이라지만 .. 앞으로 한달이상은 버겁다 ㅠㅜ<br />
<br />
머라고 할까.. <br />
SI 프로젝트를 할때 앞팀에서 프로토타입만 만들어서 오픈하고 손을땐 프로젝트를<br />
넘겨받아서 실제 오픈 및 추가적인 변경사항을 감당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br />
<br />
소프트웨어의 구조적으로 잘못된 설계도 여기저기 보여서 고치고 싶은데<br />
그리고 자꾸 서버가 죽는 문제도 해결을 해야 하는데<br />
지금 에러가 발생하는 문제부터 해결을 해야하고, 이런것도 해주세요..라는 추가사항이 먼저라<br />
그냥 참고 넘겨야 하는게.. 내 스타일상 짜증이 많이 난다.<br />
<br />
사용자가 1번 클릭해야 할것을 3~4번 클릭해야만 하는것은 이해할수 있다.<br />
하지만 그 3~4번의 클릭중 에러가 발생하면 어쩌자는거냐..<br />
<br />
그런데 개발자만 머라고 할것이 못되는게..<br />
기획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서비스가 완성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안챙겨보나?<br />
개발자가 다 되었어요~ 라고 하면 체크 안해보고 아.. 다 되었구나.. 라고 하는건가?<br />
<br />
요즘들어.. <br />
<br />
내가 파헤치는것에서 계속 에러나 로직이 잘못된것이 발견되는 것을 보다보니<br />
내가 이상한가... 라는 생각도 든다 -_-;;;; 난 정상이거든!!!! 좀 집요하긴 하지만.<br />
<br />
그들(개발자+기획자)는 무엇을 가지고 서비스 오픈!!! 라는 정의를 내렸을까.<br />
분명 우린 서비스가 오픈된것의 운영을 위해서 투입이 되었는데..<br />
<br />
대충 돌아가면 오픈인가? 주요 기능만 동작을 하면 오픈인가?<br />
<br />
에효... 얼능 어린이날을 즐기기 위해서 (그냥..머 책이나 보겠지만..) 얼능 달려보자<br />
할껀 해놔야.. 놀기라도 하지.. 쩝<br />
			 ]]> 
		</description>
		<category>말말말</category>
		<pubDate>Fri, 25 Jul 2008 02:18:45 GMT</pubDate>
		<dc:creator>제우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잡생각] 어무이의 첫번째 컴퓨터 ]]> </title>
		<link>http://zeous.egloos.com/1989593</link>
		<guid>http://zeous.egloos.com/1989593</guid>
		<description>
			<![CDATA[ 
  나는 어무이랑 꽤 닮은 부분이 많은 편이다<br />
생긴것보다는 생각이나 삶의 스타일이 비슷하다.. 집요한것도 ㅋㅋ<br />
<br />
내년에 환갑이신 어무이의 올해 목표가 인터넷을 배우는 것이다.<br />
올초부터 컴퓨터를 사내놓으라고.. 엄포에 협박에.. 간신히 고비를 넘겨서 버티고 있었지만.. <br />
얼마전의 어무이 생신은 결코 피해갈수가 없었다.<br />
<br />
가게와 집에서 생활을 주로 하시기에 노트북을 간절히 원하셔서<br />
인터넷이 주목적인 적정한 가격의 노트북을 골랐다. <br />
와.. 정말 싸더라.. 집에 있는 내 컴퓨터보다 성능이 훨 좋고 노트북인데도.. 그정도라니..<br />
A/S가 편한 삼보로 선택해서 선물해 드렸다.<br />
<br />
14.1인치인데 진짜로 실물을 보니깐 12.1인치인 내 맥북과 별반 차이가 없다라 -_-;;;<br />
이럴줄 알았으면 15.4인치로 할껄.. 사자마자부터 벌써 아쉬움이 남네 ㅠㅜ<br />
<br />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해드릴까.. 고민을 많이 했다.<br />
오피스와 메신저.. 흠. 그리고 또 머가 필요할까. 생각을 많이 했는데<br />
내가 너무 앞서간듯하다..<br />
<br />
흠.. 한달동안은 한글타자연습 프로그램 하나면 충분할듯하다 ^^<br />
아직 마우스로 더블클릭의 성공률이 100%가 안되는 모습을 보니깐...<br />
IE의 사용방식을 조금 설명해드렸는데.. 아직 다 이해를 못하시고 계신다.<br />
<br />
시간은 좀 있을지라도 방심은 금물이다.<br />
아침 새벽부터 한글타자연습 프로그램의 사운드가 들리는것을 보니.. <br />
곧 타이핑은 마스터하실듯하고..&nbsp; 나의 행적을 추척하는 기술이 빨리 늘면 안되는데 ㅠㅜ<br />
<br />
긴장은 나만 하는것이 아니라 아부지도 하시는듯하다.<br />
<br />
오피스, 인터넷서핑, 증권프로그램정도가 주이신 아부지께서는 아직도 독수리타법이시고<br />
머.. 내가 굳이 잘 칠필요있겠냐..라고 버티셨지만 어무이의 진행속도가 빨라질 기미를<br />
눈치채시고 연습을 하려는 모습이다. <br />
<br />
무엇이든지..<br />
배운다는 것은 참 멋진일이다. 나이를 떠나서..<br />
나도 저정도의 나이때에도 계속 배울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할텐데.. <br />
			 ]]> 
		</description>
		<category>말말말</category>
		<pubDate>Wed, 23 Jul 2008 07:57:46 GMT</pubDate>
		<dc:creator>제우스</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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