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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100일의 절대금주
술..

고3때 맥주 한컵에 세상이 빙글거리는 첫 경험,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때 소주 2병이 들어가는 냉면사발식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신입생,
영업시간이 자정이던 시절에 2시까지, 4시까지 하는 술집들을 찾아서 시내를 한바퀴 돌고
4시이후에는 편의점에서 첫차가 다닐때까지 마시던 시절,
SI를 뛰면서 소주한잔에 힘든 것을 잠깐이나마 지울수 있었던 앵벌이 인생

등등..

술하면 생각나는 추억들이 참 많다.
나름 꽤 잘마시는 편(??)이서 여기저기 불려다니기도 하고 좋았던 적도 많았지만
술먹고 실수하는 기억도 ^^ 조금~ 있는 편이다.

30대가 되어서는 느껴지는 체력저하와 떨어진 회복능력에 많이 자제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종종 아직도 내가 전성기때인지 착각하는 정신줄때문에 폭음이 없지는 않다.

평소에는 맥주 1000CC, 소주 0.5~1병정도 이지만
일주일에 1번의 술자리, 한달이면 4번, 1년이면 50번정도..
10~15번중 1번의 술자리에서 오버한 폭음, 3번의 폭음중 꼭 한번은 정말 생각하기 싫은 실수를
하기에 거의 1년에 한번꼴로 짜증나는 기억이 있는듯하다.

그래서!!

적지도 많지도 않은 100일정도의 절대금주에 도전해본다.
중간에 실패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도전은 해본다.

적당히 마시는것은 좋다라고는 하지만
생각을 바꿔서 늘 익숙해져있는것에 대한 탈피를 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듯하다.
내 의지를 시험해보는 것도 괜찮을듯하고..

기대해본다.

by 제우스 | 2008/07/23 11:11 | 말말말 | 트랙백 | 덧글(4)
xeno tatic2 등장!!

http://www.onlinegamesquad.com/index.php?1401-1


내가 해본 플래쉬 게임중에서 정말 최고라고 할수 있던 xeno tatics
막판은 치트키를 써가면서 해봐도 정말 힘들었고 한번 잡았다하면
최소 1시간은 해야만 하던 게임..

사내 다른팀까지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던 xeno tatic의 2가 등장 ^^
(object님 소개는 감솨~ 나중에 시간 많이 잡아먹은것을 탓할지는.. 쿨럭~)

조금 해보니깐 어렵다..
야금야금 즐겨봐야지.. 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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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7.21
아직 레벨5에서 머물고 있다.. 생각보다 힘들다.
레벨2에서는 마인드를 바꿔서 벗어났는데 레벨5에서는 그게 잘 안먹힌다.
지금까지의 전략은 초기자금 200을 올인하여서 타워1개 만들고 시작인데
레벨 4까지는 잘 먹혔는데 5부터 문제다..
전략을 바꿔서 진행해보아야지..
by 제우스 | 2008/07/17 11:06 | 말말말 | 트랙백 | 덧글(0)
[잡생각] 코더가 되지 말아야 하는데..
요즘 들어
늘 바쁘고 정신없고 열심히 일을 하는것 같은데 무엇을 한지 잘 모르겠고
책을 통한 공부도 소홀해지고 내일 무엇을 해야할지 머리에 잘 정리가 안되는
것을 보니.. 코더가 된듯하다.

코더라는 정확한 역할이 있는 것도 같지만
(디자이너가 그린 포토샵 파일에서 개발자가 코드를 넣을수 있는 html코드까지 만들어주는
사람들을 html 코더라고 하기도 하던데..)
내가 언급하는 코더는 개발자, 엔지니어 vs 코더 의 개념이다.

개발자와 코더가 무엇이 다를까

내 기준은
요즘처럼 기획자가 비지니스 플로우 와 화면을 모두 구성해주고
선행되는 개발자가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구성을 모두 잡아주고 나면
시키는데로, 정해진 방식 그대로 타이핑 하는 사람이 코더라 생각을 한다.

뛰어난 기획자를 만나면 모든 에러의 경우, 메시지까지 모두 추려서 준다.
선행되는 개발자가 테이블 구성, 관계설정, 로그 포맷, 형태, 클래스 구성, .. 등을
만들어주면 코더들은 너무나도 행복하다. 그냥 짜기만 하면 된다.
그껏해봐야 테이블 필드명 조금 보고 나면 신나게 짤수가 있다.

열심히, 빠르게, 누구보다 많이 짠다고 기뻐하고 역시 나는 우리나라의 IT업계의 주역인
개발자라고 자부심이 느끼겠지만 그대는 3년정도만 되면 누구와도 별반차이가 없는
10만 양병설의 주인공인 코더일뿐일 것이다.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 이렇게 하는것이 정말 사용자를 위한 것인가 하는 고민이 없다면..

하지만 ^^
지금의 나처럼 상황이 나를 코더로 만들고 있다.
소프트웨어의 구성이나 사용자의 편의성을 을 조금 바꾸고 높여볼려고 하면
당장 급한 오류부터 처리해야만 하는 상황때문에 힘들다.. (핑계일라나? 흠)

그런데 참 아무 고민 없이 마음이 편하기는 하다.
이클립스로 클릭, 클릭, 수정하고 화면 확인하면 끝.. 오늘도 한건 완성 ^^
내일은 머 내일 기획자가 안되는고 하는거 하면 되겠지..라면서 퇴근..
이런 타성에 점점 젖어든다..

휴.. 깨어나야 하는데. 깨어있어야 하는데.. 쉽지 않다.
제발 안정화가 될때까지만.. 코더로써.. 개발자를 잊지 말자..
by 제우스 | 2008/07/15 15:56 | 말말말 | 트랙백 | 덧글(0)
골프 레슨 1달 경과 ^^

레슨을 받은지 한달째..
처음으로 Full 스윙도 배웠고 전체적인 점검을 동영상을 찍어서 비교해주네요..
여기저기 고처야 할것이 많은데.. 머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by 제우스 | 2008/07/07 13:41 | 말말말 | 트랙백 | 덧글(0)
[책]호모 코레아니쿠스
호모 코레아니쿠스
진중권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나의 점수 : ★★★★

6월달 독서토론회의 책이다.
역시 토론회가 아니면 내가 이런류의 책을 볼리가 없고
그럼 지금과 같은 느낌을 받을수가 없을텐데..

저자 진중권.. 이제 왠만한 사람은 모르지 않을것이다.
소고기 파동으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확실히 얼굴을 내비친건 디워사건때부터이다.

사실 ^^ 나는 디워사건때의 진중권에 대해서 별로 안좋은 감정이었는데..
까먹고 있다가 소고기 파동때는 진중권의 편인것을 보니..
내가 귀가 얇은것인지 , 아직 사람과 사람의 의견을 구별 못하는 수준인것인지.

책의 내용은
내가 생각하지 못하였던 부분을 많이 지적해준다.

빨리빨리 문화의 한계, 군대식 교육 및 마인드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우리,
압축된 기간에 발전되었기에 우리들의 마인드도 사람에 따라서 원래 존재하기 힘든
스펙트럼들이 다양하게 보이는 등,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를 지적하기 보단 현재 우리는 이렇다.. 라는 조금 창피한 이야기이다
이것저것 생각을 많이 할수 있게 해주는것을 보니..  괜찮은 책인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 에피소드가 참 많다.
중간에 책을 잃어버려서 찾느라.. 여기저기 뛰어다니가도 하였고
아부지에게 빨갱이 책을 본다고 한참 설교를 들어야만 한것도 기억에 남네 ^^
by 제우스 | 2008/07/07 11:10 | 영화나 책 | 트랙백 | 덧글(0)
[잡생각] 기분 up! 기분 up!
오늘은 금요일.. 신나는 주말이 코앞인데.. 기분이 썩 좋지 않다.
오늘만 그런것이 아니라 이번주는 왠지.. 일이 잘 안풀리면서 속섞이는 것들이 있다.

1.
시작은 일요일부터..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술약속이 생겨서 한잔했다.
기분좋게는 마셨지만.. 그날 해외로 출장가는 형과 미국으로 돌아가는 사촌동생때문에
집안이 어수선해서 잠을 제대로 못잤다.

2.
화요일 퇴근하기 1시간이 남았는데.. 버그를 리포팅 되었다 -_-;;;
잡다가 보니깐.. 운동시간을 놓쳤다. 아.. 이러면 잠을 늦게 자고 사이클이 무너지는데. 쩝
잠이 안와서 뒤적거리다가.. 늦게 잠듬..

3.
수요일..
워3가 패치가 되었다. 그런데.. 패치다음부터 시디를 넣으라는 오류메시지가 뜬다.
혹시나 해서 다시 설치하였지만 같은 문제다..  구글을 뒤지기 시작하니깐 이런저런 방법들이 나온다.

레지스트리에 패스 지정해라 (이미 되어있었음)
VC++ 5.0 머시깽이 설치해라 (설치하다가 에러가 남)
window installer 3.1 삭제하고 레지스트리 변경해라
(지우고 변경하였음. 근데 조금 있으면 다시 window update로 설치가 댐..)
Microsoft .NET Framework Version 2.0 Redistributable Package (x86) 를 설치해라고 해서 설치함..
드디어 문제 해결.. 시간이 새벽2시가 조금 넘었네.. 쩝.  기쁜마음에 2:2 한판해주고 잠

4.
목요일.
운동도 했고 일찍 자려고 하는데.. 카라잔 가자고 사람들이 꼬셔서 10시30분에 파티 모으기 시작..
11시 살짝 넘어서 시작했지만 -_-;;; 아우.. 기본이 안되어 있는 사람이 1~2명 포함되어 있음..
잘하는 파티면 2시간안쪽으로도 주파할수 있는 곳인데.. 4시간 조금 넘게 걸림 -_-;;;
그 고문관이 우리 길드사람임 ㅠㅜ....
만랩캐릭 몽땅 -_- 봉인해야겠음.. 잡기만 하면 문제가 발생함.. 아유~

이제 주말이 시작한다.
이런 기분을 다음주까지 보내지 않기 위해서의 답은 안다.

죽어라 뛰고 죽어라 휘두르고 푹 자는거 ^^
이번주는 전화기도 버리고 잠수다..
by 제우스 | 2008/07/04 13:38 | 말말말 | 트랙백 | 덧글(0)
[잡생각] 개발자를 무엇으로 평가할 것인가?
벌써 7월달이 되면서 하반기로 접어들었다.

이 얘기는 상반기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라는 얘기이기도 하다
늘 평가기간이 되면 기분이 썩 좋은 편이 아니다. 내 평가가 만족스럽지 않다라기보다는
평가자들이 개발자들의 평가를 위해서 사용하는 잣대에 늘 짜증이 난다

회사의 기본틀은
정해진 목표에 달성을 하게 되면 B, 120%이상 초과달성이면 A, 140% 초과달성이면 S이다.

이 틀을 개발자에게 적용해보면
프로젝트A에 대해서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모두 받아서 정해진 기간내에 만들면 B이다. -_-;;;
그럼 A와 S를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개발쪽에 초과달성이라는 말을 적용해볼만 것은
개발기간 단축, 성능 향상, 매출의 증대 .. 정도이다.

성능 향상이라는 측면은 이것이 필요하거나 중요한 프로젝트는 내 경험상 10개중 1~2개뿐이다
특히나 웹쪽 관련한 시스템에 성능이라는 단어를 쓰는것이 좀 오버인듯하다. 사용자가 느리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정도인데.. 그 이상의 성능을 내어야 하는가?
하드웨어의 성능 향상에 따른 시스템의 성능도 정말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신경쓸 필요가 없을정도이다.

매출증대.. 매출과 연관이 되어 있는 프로젝트이라면 그래도 괜찮은 편이고
그리고!!!! 경험상 매출이 증대가 되면 개발자는 늘 맨 마지막에 혜택을 받는다..
결국 다 같이 평가가 좋다는 얘기다.

결국 나오는 얘기는 개발기간 단축이다.
이 얘기가 나오면 정말 짜증이 난다. 잘 만드는것보단 빠르게 만들면 장땡이란 얘기인듯하여서 ..
정말 사악하게  개발기간 2배 뻥튀기 한다음에 절반으로 줄여볼까? 라는 잔머리까지 등장하고
머.. 개발기간을 충분히 주는 프로젝트는 거의 본적이 없으니.. 개발자보고 죽으라는 얘기이다.

평가자와의 평가면담을 하면

평가자A : 니가 그 잣대를 만들고 전파해라. 아직 나를 납득할만한 잣대가 없으니 안된다.
평가자B : 니가 아이디어를 내고 프로젝트를 붐업시켜서 결과까지 만들어내라.
평가자C : 나도 정확히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 상태는 아니다.

회사의 기본틀에서 개발관련 평가자들의 평가가 그들마다 늘 다르기에
이번에 평가자A를 기준으로 맞추어도 평가자가 바뀌게 되면 말짱 도루묵이 되기 일쑤이다.

물론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개발자의 경력이 올라가다가 보면 매니저로 건너가야 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기에
매니저의 관리능력을 빼고 개발만으로 경력이 높은 개발자를 평가하는 것은 롤모델도 없고
많이 해보지도 않아서 애매할것이다. 특히나 운영과 개발을 같이 하는 팀에서는 단순 운영만은
5년차나 10년차나 별반 다르지 않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생각을 바꾸어서..


현재 지금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고 추후 개발을 해야 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3년차의 개발자와 다르게 내가 어떻게 해야 내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할수 있을까를 생각해본다.

꽤 고민을 해서 선택한것이
3년차의 개발자가 당장의 에러나 수정사항을 고친다면
나는 이 소프트웨어가 전체적인 틀이 제대로 짜여져있는지, 이 설정의 의미가 무엇이고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등등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나 테크니컬 코치의 일을 하는게 맞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을 어떻게 평가와 연결을 시킬지에 대해서는 자신이 없다.
이런 것에 대해 평가자들이 개념이라도 있을까? 쩝쩝.

내가 현재 평가에 대해 할수 있는 일이란
이런 의문을 평가자에게 계속 제기하는 것뿐이다. 그래서 평가자도 생각을 한번 더 하게 하고
그 다음 평가를 받는 사람에게 '나도 생각을 해보았는데..'라는  평가자의 말을 듣게 하는
정도이겠지만.. 점차 좋아질것이라는 기대를 해본다.


ps. 글을 쓸려고 생각을 정리하다 보니깐 재밌는 것을 찾아냈다.
기존에는 B평가를 받는 프로젝트가 5개이거나 10개이거나 전체는 B이다.
하지만 동일한 규모라고 한다면 상반기에 10개를 하였다면 5개를 한것보다는 더 좋은 평가를 받는게
맞을듯하다. 즉 평균이 아니라  누적으로 계산을 하는 부분이 있어야하네..
평가자님하~ ^^ 껀수 하나 더 찾았어요.. 준비하세욥~
by 제우스 | 2008/07/02 11:28 | 말말말 | 트랙백 | 덧글(2)
[영화] 강철중 : 공공의적 1-1
강철중: 공공의 적 1-1
설경구,정재영,강신일 / 강우석
나의 점수 : ★★★

아주 기대하였던 영화이어서 ^^
점심시간을 이용해 팀원들이랑 같이 보았다.

공공의적1,2를 참 재밌게 보았는데.. 기대감이 컷는지
이번은 좀 실망스럽다. 결론은 재미는 반감,어이없음은
줄었고 엉뚱함은 늘었다 ^^

가장 내 신경을 건드리는것이 저 정재영의 역할이다.

어떤 깡패일까..  비열한 거리의 조인성처럼 먹고 살기위해
발버둥치는 깡패일까, 거룩한 계보의 큰형님처럼 능력은 없으면서 비열하게
동생들의 피를 빨아먹으면서 기생하는 깡패일까..

처음부분에서는 너무나도 멋진 깡패로 나와서.. (연설도 멋지고 ㅋ)
태산파를 상대하는것도 정말 포부있게 처리하는데.. 뒤로 가면 갈수록 이게 먼지..
차라리.. 공공의적1,2편처럼 완전한 양아치로 만들어놨으면 재미가 더했을텐데..

표정과 액션에서 착한 짓을 하는듯한 느낌이 많아서.. 피덩이들에게 칼자루를 쥐게 하고
이용해먹고 버리는 그런 느낌의 비대칭에 조금 거슬린다.

그리고!!!!  왜 시체를 처리 안하는거야 -_-;; 2번이나..
그래도 설경구의 어이없는 짓이 말이 전혀 안되지는 않아서.. 약간은 편안하였다. ^^
by 제우스 | 2008/06/26 10:43 | 영화나 책 | 트랙백 | 덧글(2)
[잡생각] 무제
1.
지난주는 참 재미없는 한주였다. 기분전환을 위해서 여행을 다녀오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그 재미없음이 연장되고 있었을듯하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일이 재미없어지고 짜증이 나기시작하면 몸이 민감해지고
각성이 되어서 밤에 잠을 푹 못잔다. 그러면 늦게 일어나게 되고 늦게 시작되는 일과로
책도 잘 못보게 되고 마무리를 제대로 못해서 운동도 제때에 못하게 된다. 그리고
기분을 바꿔볼려고 하는 게임들도 잘 안풀리고 오히려 더 짜증이 난다.
일이 잘풀리고 기분이 업되어 있을때는 게임도 재밌고 운동도 잘된다.. 쩝

내 삶이 너무 일에 얽매어있다라는 느낌이네.

2.
요즘 배우고 있는 골프가 나름 재밌다. ^^
어떤 사람들은 부르조아 스포츠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필드에 나가기전까지는
너무 단순하고 지루하다고 해서 재미없다라고 하였는데..
아직 연습장에서만 치고 있으니 돈은 안든다 ^^. 정말 돈이 많이 든다면.. 쿨럭 그만두게되겠지..머.
골프가 너무 지루하다라고 하면.. 그동안 내가 하였던 운동들은 지루함의 극치이다.
런닝머신에서 걷기/뛰기, 수영하기, 웨이트.. 등등
그래도!!! 골프는 딱 치는 순간 공이 어디로 가는지, 몸에 임펙트가 전해져서.. ^^
지루함이 적은것 같다.. 내 느낌으로는...

얼능 풀 스윙을 배워야 하는데.. 아직 절반스윙뿐이 안배웠다..

3.
일요일 오후 강남역에 있는 교보문고에 다녀왔다. 이번주에 있는 독서토론을 까먹고 책을 아직
구매하지 않아서 잘 읽혀지지 않는 책이라면 기간내에 다 못읽을듯하여서 서둘렀다.
(제길.. 잘 안읽혀진다 ㅠㅜ) 와~ 서점에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늘 인터넷을 통해서 책을 구입하다가 직접 서점에 간것은 오랜만이었는데..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에 자극을 많이 받았다. 이쁜 여자들이 많은것에도 핫핫~
대한민국은 잘될것이라는 말에  어느정도 수긍이 되기도 한다.

역시 나만 열심히라는 생각은  바보같은 생각이었다..

4.
맥북때문에 집에 유무선 공유기를 설치하고 무선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었다.
링크시스제품이었는데.. 호스트명을 어디서 바꾸는지 잘 못찾아서
그냥 'linksys' 디폴트를 쓰고 있었다. 팬션을 하는 친구에게 공유기를 선물하기로
하였는데 2일만에 받을수 있는 상품이 없어서 내가 쓰던것을 선물하고 나는 다시
사기로 하였다. 선물후 인터넷은 안되지만 음악을 듣기 위해서 맥북을 켰는데..
얼래.. linksys라는 무선인터넷이 잡히는것이다 -_-;;;
쩝.. 아무래도 근처(우리집이 3층이니 1층이나 2층? 아님 옆집?)에서 나랑 같은
linksys라는 이름으로 공유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것 같다.

푸헐헐 공유기값 굳었다.
by 제우스 | 2008/06/23 10:21 | 말말말 | 트랙백 | 덧글(3)
[잡생각] 이따위로 프로그래밍 할래!!!!!
요즘 최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로, 긍정적인 리액션을 주기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한마디, 속시원하게 잔소리를 여기에다가 좀 해야겠다.
머..직접 못하니.. 여기에다 하는 것이지..쩝

이번에 스프링 기반의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하고 있다.
처음부터 우리가 만들었으면 좋았겠지만 다른팀에서 만든 것을 것을 받아서
우선 유지보수부터 시작을 한다. 막 만든지 얼마 안된 놈이지만.. 쩝...

1. 환경셋팅을 도대체 우째 해야는거냐고~

형상관리툴도 쓰고 있고 IDE를 이클립스 기반으로 쓰고 있는데도.. 어렵다.
소스를 모두 받아서 서버를 가동시키면 실DB이던 개발DB이던 접속이 되어서 떠야 하는데 안된다
왜 그런지 좀 살펴보니.. 자신들은 MyEclipse라는 상용프로그램을 크랙해서 쓰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안에서의 설정을 따로 정리해놓지 않아서 MyEclipse를 안쓰는 사람들은 힘들다.
그리고!!! 자신들도 MyEclipse를 제외한 환경셋팅을 못해서 -_-;;;; 결국 우리가 하였다.
이거 하는데 일주일이나 보냈다.

2. 사소한 버그들... 우린 핵심에만 치중했어요~

이것저것 살펴보는데.. 자질구래한 버그들이 종종 보인다.
(그렇다.. 난 이런거 잘 찾는다 -_-;;;) 물론 일정이 급하고 바쁘다가 보면 놓칠수 있다.
하지만 그런 버그를 대하는 태도가 그런건 자질구래한 버그들이니깐 그냥 넘어가요.. 라고 하면
안되는거지... 자신은 완성하였다고 얘기하고 , 그리고 다른 사람이 그 다음을 맡아가는데
개발자의 자존심도 없는건가? -_-;;;

3. 모든 말의 결론은 리팩토링이지?

log4j를 쓰고 있는데도 system.out.println 으로 찍히는 로그가 종종 보인다.
의도는 멋지게 상속구조의 형태로 클래스를 만들어놨는데.. 열어보니 내용은 다 비어있다.
나중에 필요하면 여기에 넣으면 된단다. 주석처리로 막아놓은 짜다가 만 소스도 보인다.
이거 리팩토링하면서 정리하면 되요.. 란다.. -_-;;;;
소스를 만드는데.. 나중에 리팩토링을 계산해서 대충 짠건가? -_-;;;

리팩토링을 고려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만들어도 프로그램의 규모가 커지다가 보면
어쩔수 없이 리팩토링을 해야 한다. 근데 니들이 리팩토링을 감안하고 프로그램을 짰다는거야?
저런말을 하는 사람들치고 정말 리팩토링을 하는 사람들 못보았다.
맨날 시간이 없다라고 하고, 그냥 돌아가기만 하면 프로그램으로 생각하고 있는거지 -_-;;;

이 시스템을 조금 운영하다가 레일스로 바꿀 예정이었는데..기획파트에서 놀랜다.
다시 만드면 어떻겠냐..라는 얘기를 듣고
하기사 프로젝트기간 1년 이상, 3번 오픈연기, 오픈후 대형사고로 1억정도 매출손실.

덕분에 해결사 역할로 투입되기는 하였지만.. 아우.. 곤란해요.
스프링을 스프링처럼 써야지, 자바를 자바스럽게 해야지.. 휴..

좀 쏟아부으니깐 기분은 ^^ 좀 괜찮아지네.
by 제우스 | 2008/06/19 12:31 | 컴퓨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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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통장을, 40대는 인생을 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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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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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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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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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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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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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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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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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니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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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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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읽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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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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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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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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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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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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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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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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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일하기 힘들어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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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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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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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오 금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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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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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투자가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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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통하는 웹사이트가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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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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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얼티메이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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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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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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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10년 대폭락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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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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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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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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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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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기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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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마누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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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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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와 우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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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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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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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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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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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 습관 바꾸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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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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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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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시작하는 스트레스 제로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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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새끼의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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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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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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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우 교수의 내몸개혁 6개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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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업 : 이별후애(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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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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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회사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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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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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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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그 참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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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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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넘버 슬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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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릿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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