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loos | Log-in
결론에 가보기
결론에 가보기
[영화] 10억
10억
박해일,신민아,박희순 / 조민호
나의 점수 : ★★★★


10억의 현상금을 노리고 시합을 벌인다.. 라는 
가벼운 설정이었다면 상황이 조금 달랐을 것이다.

지면 죽어야 한다!!!
살기 위해서는 이겨야 한다!! 라는 극한의 설정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의 본성이 그대로 들어나게 되어 있다.
10억이라는 큰 돈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돈보다는 자기의 목숨때문이겠지

등장한 캐릭터별로 성향이 약간씩 다르다.

현실적이고 원인 결과 분석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기자 출신의 박해일
인간적이고 착한 심성을 가진 신민아
호탕한 성격같지만 끝을 알게 되면 비열한 인간인 이민기
연약한 여자로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서 살아가려는 고시생 정유미
경쟁적이고 독립심이 강한 수영선수 .. (이름은 잘)
그냥 대놓고 자기만 잘난지 아는 증권맨 이천희
자기 몸 하나도 간수하기 힘든 당뇨환자 (이름은.. )
허영심으로 온몸을 둘둘 말고 있는 술집여자 고은아.

하지만 이런 다른 인간들이 모두 공통적인 부분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신민아의 결정적인 대사!! 
겁에 질려 살아간다는 것이다. 

극한 상황이 되게 되면 누구나 다 겁에 질리게 되어 있다.
자신이 강하다고, 잘났다고 공격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겁에 질려서, 살아남기 위해 공격하는 단순한 동물이 된다. 

비겁하다, 잔인하다, 착하다라고 이야기 하지 말자..
그저 그들은 겁에 질려서 그런 것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말 인간적이고 이성적일수 있다면 그는 성인일것이다 ^^
by 제우스 | 2009/08/12 14:10 | 영화나 책 | 트랙백 | 덧글(4)
[잡생각] 요즘 블로그에 글이 잘 안써진다 ㅠㅜ.
3년전쯤에 블로그를 만들면서 누구에게 보여주겠다는 생각보다는 
혼자 생각을 정리하고 정보를 정리해보겠다라는 생각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다.

IT쪽의 지식이나 삽질한 스토리를 정리하기도 하였고
사회적 이슈나 특별한 사건에 대해서 내 의견을 나름 논리적으로 정리해보면서
논리적인 사고를 길러보고 글 쓰는것에 대한 연습이 주 목적이었다.

시간이 좀 지나면서 
조회수라는 것에 관심이 가지면서 각종 블로그스피어에 내 블로그를 공개하고
올라가는 조회수(그래봤자 하루에 백단위밖에 안되는 허접한 수치이지만)에 약간 기뻐하면서
나름 글을 열심히 써보고 있었는데

요즘에 들어서 슬럼프에 빠졌다.

특히나 영화나 책에 대한 리뷰는 왠지 너무나도 형식적으로 쓰고 있다라는 생각도 들고
IT쪽의 공부가 부족해서인지 점점 글을 쓰는 이슈거리들도 떨어지고 있다. 
그리고 너무나도 글을 잘쓰는 사람의 블로그를 보고 있자니 너무나도 초라해져서 글을 쓰고 싶은 
의욕이 떨어지고 있다. ㅠㅜ

글을 잘쓰는 블로거에 엄청나게 많지만 근처에, 내가 직접 아는 사람의 멋진 글을 보고 있자면
쉽게 글에 손이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일례로
영화에 대해서 영화배우로써 접근해보는 방식의 글을 한번 써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tetris님의 글을 보고 있자니.. 저만큼 쓸 자신이 없어서 바로 꼬랑지 내렸습니다 ㅠㅜ

머 이렇다고 블로그를 닫을 생각은 전혀 없구요
어떻게든 변화를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이런 고민이 또다시 한단계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하면서요.
by 제우스 | 2009/08/05 10:48 | 말말말 | 트랙백 | 덧글(2)
[정보] rails 에서 테이블을 join 하는 방법
0. 들어가면서

rails에서 흔히 쓰는 2개의 모델의 연결에 대한 테스트이다.
pcb_info의 테이블은 PcbInfo라는 model로, pcb_user의 테이블은 PcbUser라는 model로 1:N의 관계이다.

데이터를 가져올때 2개의 model에 조건이 있을수 있고
보여주는 필드도 2개의 model에 있을수 있다. 
(아래의 쿼리는 oracle DB이다. 다른 DB는 쿼리가 달라질수 있음)


1. join, include 구문 없이

xx = PcbInfo.find('080057048910')
pp = xx.pcb_user[0].user_id

[0m
 [4;36;1mSaypcb::PcbInfo Load (0.0ms)[0m   [0;1mSELECT * FROM pcb_info WHERE (pcb_info.pcb_id = '080057048910') [0m
 [4;35;1mSaypcb::PcbUser Load (0.0ms)[0m   [0mSELECT * FROM pcb_user WHERE (pcb_user.pcb_id = '080057048910')

- 1:N의 구조이기에 편의상 xx.pcb_user[0]로 첫번째 데이터를 강제 지정하였음
- PcbInfo에만 조건을 지정해서 찾을수 있다. 
- 2번의 쿼리가 실행이 된다. 


2. join 구문을 사용할때

xx = PcbInfo.all(:joins=> :pcb_user, :conditions=> ['user_id = ?' , 'zeous'])
pp = xx[0].pcb_user[0].user_id

SELECT pcb_info.* FROM pcb_info INNER JOIN pcb_user ON pcb_user.pcb_id = pcb_info.pcb_id WHERE (user_id = 'zeous') [0m
SELECT * FROM pcb_user WHERE (pcb_user.pcb_id = '080057048910') [0m

- pcb_user의 필드인 user_id로 검색조건을 지정함. pcb_info의 필드도 가능함
- 편의상 첫번째, 첫번째 데이터로 지정함 (xx[0].pcb_user[0])
- 2번의 쿼리가 실행이 된다. 
- INNER JOIN으로 2개의 테이블이 연결된다.


3. include 구문을 사용할때

xx = PcbInfo.find(:all, :include=>[:pcb_users], :conditions=> ['pcb_user.user_id = ?' , 'zeous'])
pp = xx[0].pcb_user[0].user_id

SELECT pcb_info.pcb_id AS t0_r0, pcb_info.ssn AS t0_r1, ...  , 
       pcb_user.user_srl AS t1_r0, pcb_user.user_id AS t1_r1, ... 
FROM pcb_info LEFT OUTER JOIN pcb_user ON pcb_user.pcb_id = pcb_info.pcb_id WHERE (pcb_user.user_id = 'zeous') [0m

- 중간의 많은 필드들은 생략함
- pcb_user의 필드를 쓰기위해서는 pcb_user.user_id로 지정해야 함
- 1번의 쿼리가 실행이 된다.
- LEFT OUTER JOIN으로 2개의 테이블이 연결된다.


4. 결론

상황에 맞도록 잘 써야 한다!!!!

2번의 쿼리를 사용해야만 하는 join 구문도 상황에 따라서는 나쁘지 않다.
1번의 쿼리이던 2번의 쿼리이던 별반 차이가 없을수도 있다.
하지만 게시판 리스트에서 join 구문을 쓰게 되면 
한 페이지의 글이 20개라면 21번의 쿼리가 실행이 된다. 이런 부분은 조심해야 한다.


INNER JOIN vs OUTER JOIN의 차이
INNER는 pcb_user에 데이터가 없으면 pcb_info의 데이터도 추출이 안되지만
OUTER는 pcb_user에 데이터가 없어도 pcb_info의 데이터는 추출이 된다.

상황에 맞도록 잘 써야 한다!!! Direct Query도 나쁜게 아니다!!

by 제우스 | 2009/07/22 11:28 | 컴퓨터 | 트랙백 | 덧글(0)
[잡생각] 정신없이 바쁜 일주일
본격적인 휴가철과 더블어 몰아치는 업무들...
5명의 팀원중 2명이 휴가중인데 꼭 이런다니깐.. 
요일별로 나의 액션(?)기이다.


월요일

출근하자마자 일별 매출 데이터가 이상하다고 한다. 매출이 1/3뿐이 안되었다고 한다
매출 배치 프로그램을 살펴보는데 돌다가 중간에 멈췄다. 
-_-;;; 1건에 대해서 에러가 나면 그것은 skip 하고 그 다음건부터 처리해야 하는데
3만건의 데이터가 1건때문에 1만건에서 멈췄다. 예외처리를 안한게지..(버그1)

왜 1건에 대해서 에러가 난것인지 찾아보기로 한다. (그래야 다시 배치를 돌리지..)
A 데이터를 생성하고 B 데이터가 생성되어야 하는데, 아님 둘다 실패하거나..그런데 A 데이터만 있다.
A는 다른 시스템에 남는 데이터이기에 통신을 하는데 약간 이상하다..

전체 데이터를 뒤졌다. (역시 내가 손을 대면 일이 커진다 ㅠㅜ) 2009년도에 10건정도 발생하였다.
마침 2일전 데이터가 있다.. 5일치 로그는 보관하기에 2일전 로그를 뒤졌다. 
엇.. A쪽에선 에러를 리턴하였는데 B는 성공으로 인식하고 있다.. 

코드를 확인해보고 있다.. 누가 짠거야 -_-;;; 무조건 성공으로 기본 변수를 설정하고 조건에 따른 에러일때만
다시 에러로 체킹한다.. -_-;;; 반대로 해야지.. 무조건 실패로 하고 조건에 따라서 성공으로 -_-;;; 
그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예외 경우이니 무조건 성공으로 처리된것이다..(버그2)

10건에 대해서 복구 데이터를 생성하고 매출 배치는 돌렸다. 그리고 A쪽에서 발생한 에러를 다시 찾는다..
변수를 임의적으로 변경할수 없도록 암호한 부분인데.. 시스템에서 콜한것이라 이런 경우는 없을텐데..

하루 5만건 데이터중 30건정도의 비율로 발생한다..흠.. 알고리즘의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
코드를 또 뒤져본다. 윽... 암호화를 담당하는 클래스가 전역클래스다..-_-;;; 중간에 전역변수를 reset 하는 게 있다.
이러면 동시에 2개를 처리할때 약간 꼬일텐데.. (버그3). 전역클래스를 일반 클래스로 변경하였다.
(다음날 확인해보니 이제 이런 에러는 발생 안한다... )

흠.. 벌써 하루가 다 지나갔네..


화요일 

출근하자마자 아웃룩이 맛이 가고 있다. 나는 컴퓨터를 끄고 가는 스타일이라 출근하자마자 아웃룩을 켰는데
엄청난 메일 폭탄에 아웃룩이 버벅대고 있고 이에 대한 영향으로 컴퓨터까지 버벅댄다.

옆에 사람에게 물어보니 어떤 해커가 회사 시스템에 해킹을 시도하였다고 한다
injection 쿼리를 시도하였는데 이럴때 장애 메일이 오도록 되어있는데 이 부부인것 같다.
도착한 메일이 10만개.. 쩝.. 다 다운받는데 3시간 넘게 걸렸고 삭제하는데도 30분이다..

우선 급하다.. 
어디 부분인지 파악하고 해당팀에서 injection 자체가 막히도록 방어코드를 만들어달라고 하고 적용을 하였다. 
이제 메일이 안오는것 같지만 어째튼 해커가 들어오는 통로가 있다는 것이 큰일이다.


수요일

출근을 하였는데 회사 인터넷이 막혔다 .. -_-;;;
청와대를 공격하는ddos의 좀비PC가 회사 오피스 PC중에 있다고 한다. 
우선 밖으로 나가는 채널을 모두 막고 전체 PC에 대해서 바이러스 찾기에 돌입이다.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백신으로 잡히는데.. 흠.. 걸렸으면 무조건 OS 재설치란다.. 

실시간 체크를 켜놔서 다행히 나는 안걸렸는데... 오후 2시까지 인터넷이 모두 막혔다..
여기 저기서 백업 및 OS 재설치 하느라 정신없다.. 흠.. 
보안이 무섭긴 하네..


목요일

시스템 & 보안팀에서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수를 두었다.
화요일날 해커의 침투도 그렇고 좀비PC에 의한 것도 그렇고... 문제가 작지 않은것 같다.

그런데 그 방법이라고 하는게 
모든 서버간의 통신채널을 모두 막았다. 
그리고 필요한 채널을 요청하면 열어주는 것이다.

우선 기본적으로 우리가 담당하는 서버들에 대해서 필요한 통신채널을 요청하였다.
그러나.. ㅠㅜ 그게 어디 한번에 다 기억이 날것이냐...  

하루종일 이 사이트 안되어요, 저 사이트 안되어요..  라는 요청이 들어오면
어디 채널간의 문제인지 확인하고 다시 뚫어달라고 요청한다. 
대충 된거 같은데.. 내 개인 PC에서 개발DB로 연결이 안된다.. 허걱..그럼 나 머하라고..


금요일

이제서야 내가 담당한 개발 업무에 코딩을 좀 한다. 
그래봤자 3시간.. 점심먹고 주간보고시간인데.. 프로젝트 진행률 0% ㅠㅜ
제길 내가 PM이니깐.. 다시 일정부터 수정하고.. 에효.. 
이번 여름휴가 안가려고 했는데 가야겠다 ㅠ
by 제우스 | 2009/07/14 11:25 | 말말말 | 트랙백 | 덧글(2)
[잡생각] 오늘 기분이 참 좋네요 ^^
오늘은 기분이 참 좋은 날이다. 

내 생일이기도 하지만 나이먹고 별로 챙기지 않던 생일이라 
작년과 별반 다를게 없지만 올해는 왠일로 축하해주는 사람들이 많았다.

축하 릴레이는

안토니와의 점심약속.. 전세계로 자주 출장을 다니는 이놈을 생일 전날 삼성동에서 보았다는 것만으로
정말 ^^ 기쁜일이 아닐수 없다.. 물론 안토니가 내 생일을 기억할리 만무하지만 ㅋㅋㅋ

오리대마왕님.. 네이트온에 떠있는 생일을 보고 축하해주셨지만 사실 전날이었는데.. 
축하해주시고 전날임을 아시고 당황하셨지만 그래도 감사해요~

요즘 얼굴보기 힘든 무크지만 그래도 생일 축하는 놓치지 않았네.. ^^
과거 연례행사로 내 생일날 니 얼굴을 보았는데 이제는 그것도 힘든 생활을 하고 있지만
전날 축하와 생일날 축하~ 정말 감사해요~ 난 니놈의 얼굴이!! 보고 싶다고!

지나가다가 만난 복도에서 축하해주시던 테트리스님..
내가 생일 같은것을 이야기한 적이 없는데..흠 메신저 보고 아신건가? 흠흠.. 
근데..님의 영화포스팅을 보고 요즘 제가 좌절하고 있다구요!!! ㅠㅜ 너무 잘쓰셔서..

도곡동 홍여사는 요즘 메신저를 못들어오는 상황에서 대충 감으로 때려서 생일 전날을 맞췄다.
종종 와우 NPC 이름 외우는 것에 놀라지만 이번에도 좀 놀라면서 
남편이랑 내가 생일 하루 차이라니 ^^ 신기하네..

여자친구 룸메이트.. 생일이 되는 0시에 전화통화를 하던 여자친구에게 너도 축해하.. 라는 협박으로
어쩔수 없이 축하해주던 ^^ 여자친구 룸메이트.. 머.. 이런 협박이 아니면 거의 띠동갑 여자에게 
우째 내가 축하를 받아보겠냐.. 

술에 쩔어서!!! 축하해주던 태곤이.. 말의 절반은 비록 욕이었지만 -_-;;; 
니랑 내랑 알고 지낸 시간이 얼마인데.. 이런 욕쯤이야.. 머.. 괜찮네.. XX놈아!!!

요즘 일본 취업 준비로 분주하던 암대!!! 네이트를 통해서 본것일테지만.. 머.. 괜찮네..
생일선물로 준 이쁜 여자사진이라고 구라치고 보내준 고양이 사진.. 
그래.. 이쁘긴 하더라.. 고맙네 -_-;;; 서울 올라오면 함 보자. -_-;;;

프로젝트로 정신없이 바쁜 브라이언.. 
목요일날 점심이나 먹자고.. 요즘 우리 한동안 못봤자나.. 축하 감사하네~ 목요일날 내 밥을 사지..

요즘 무엇을 하고 지내시는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없지만.. 
그래도 제 생일에 까먹지 않고 축하해주시네요.. 파이형~ 감사해요 ^^ 

가족들과 여자친구의 축하는 목록에서 뺐지만..
그래도 다른 해와 다른 많은 축하에 오늘 기분은 최고네요... 
생일 당일날 반차를 쓸수 있는데 오늘 팀원들이 휴가를 많이 가서 못쓰는것만 빼면요 ㅋㅋㅋ

다들 너무 감사해요~ ^^


by 제우스 | 2009/07/07 15:26 | 말말말 | 트랙백 | 덧글(9)
[잡생각] 토탈 사커냐 , 지역수비냐
( 이번 글은 팀안에서의 역할 및 업무분장에 관해서 써볼려고 한다. 
  제목이 약간 낚시스럽나? ^^ )

내가 지금 팀에 합류한지 2년정도가 지났다. 팀이 만들어진지는 2년6개월쯤..
신생팀이어서 인지도도 약하였고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리매김도 약한 편이어서
고정되어 있는 업무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다.

팀 생성 초반에는 늘 어떤 일을 해볼까? 어떤 부분이 우리 시스템에서 부족한가? 를 찾으면서 
하는 일이 적어서 언제 없어질지도 모르는 팀 생존을 걱정하면서 일하였었다.
이때 우리팀은 토탈 사커를 추구하였던 것 같다. 

4명뿐이었지만 늘 아이디어 회의 및 신기술 찾기, 적용해보기 등등을 모두 다 같이, 
각 파트는 2명정도가 돌아가면서 페어로 일을 하였었다. 
이때는 팀안의 프로젝트에 대해서 얼만큼 진행이 되었는지, 어떤 부분에서 막혀가고 있는지
누가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팀장이 아니더라도 쉽게 알고 있었다. 

개인적인 평가로는 이때가 가장 애자일스럽고 재밌게 일을 하였던 것 같다.

시간이 좀 지나서 생존을 위해서 만들어 낸 시스템들도 꽤 괜찮은 반응을 얻었고
문제해결사로 버려진 시스템을 오픈소스로 대체하고 기획자의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주면서 
좋은 평가도 얻고 있었지만 생존에 대해서는 아직도 걱정을 해야만 하는 처지였다.

그러다가 지금 메인이 되고 있는 일을 가지게 되었다.
다른 팀에서 담당하던 일이었는데.. 그쪽의 리소스가 부족해지면서 결국 우리에게 할당되었고
지금 팀의 능력의 60%정도는 이 일에 투입을 하는 상황이다. 팀원도 5명으로 1명 더 늘고

덕분에 생존에 대한 걱정은 사라졌다. 
하지만 그만큼 아쉬운 점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지역수비.. 담당하는 일이 고정되어 가는 듯한 느낌이다. 

확실히 팀능력의 60%정도를 고정적으로 투자를 해야 하니깐 40%로 새로운 일을 만들기가 쉽지가 않다.
만든다고 하여도 팀원 전체가 투입되는 일은 없다. 1~2명이 집중투자를 해서 만드는 형태로 변경이 되었다.
어떨때는 늘 고정된 운영업무에 집중을 해야만 한다. 

흠.. 팀장의 입장에서는 관리하는 것이 편할까? 흠.. 편할꺼 같기도 하다. 
관리해야 하는 사람 및 일이 명확하게 들어나게 될테니깐..
하지만 일을 균등하게 분배 못하면 참 웃긴 상황도 많이 연출이 된다..
지금이 바로 그 상황이다.


지금 전사의 개발인원이 많이 투입이 되는 프로젝트가 생겼다.
우리팀도 2명이 그 일을 전담하기 위해서 투입이 되었다. 
팀장님도 그쪽 업무를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다. 2명도 정신이 없고.
한명은 다른 프로젝트가 있어서 그것을 전담하고 있다. 

그럼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놀고 있다. ^^

사실은 백업인원으로 급하게 터지는 운영적인 업무를 담당하기로 하였는데
전사인원이 많이 투입되어서 다른 일에 대한 여력이 별로 없자 운영팀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수정사항 및 변경사항중에서 아주 급한 건이 아니면 넘기지 않고 있어서 운영적인 이슈가 거의 없다.

내가 지금 바쁜 일을 도와줄수가 있다면 괜찮겠지만 난 히스토리를 몰라서 손을 못대고 있다.
팀장 및 담당인원2명이 나에게 설명해줄 시간도 없다. 

그럼 내가 맘놓고 다른 것을 공부하거나 정말 놀수 있으면 좋을텐데
팀안이 아주 소란스럽고 , 다들 바쁘니깐 나만 놀기에 너무 미안하고 해서.. 다른 것을 못하고 있다.
머.. 다른 팀원들의 눈치를 보고 있는 분위기라고나 할까.. 

물론 얼마전은 상황이 반대였다.
난 프로젝트 마무리를 위해서 주말근무하였을때.. ^^ 다른 사람들은 편안한 주말이었다.

내일 이제 지금 프로젝트의 오픈날이다. 

출근시간은 새벽 1시.. 3명이 새벽1시에 출근하니깐 나머지 2명도 할일은 없는데 1시 출근이다..
와서 머해야 하지? 흠.. 

토탈 사커냐, 지역수비냐.. 쩝.. 쉽게 머라고 말을 못하겠다.
내 스타일은 분명 토탈사커인데.. 사람이 적을때만 가능한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것이 해답이 아닌거 같다.
흠.. 흠... 

커다란 팀이 된다고 해도 어짜피 채널이 늘어나는 등등 쪼개질수 밖에 없을것이다.
그 쪼개진 가장 작은 단위... 이게 한명이 되지 말고 4명정도를 유지할수 있다면
토탈사커 방식이 개발자에게 훨씬 좋은 영향을 주는것 같다.

이것을 유지할수 있을것이냐.. 이게 핵심이겠지만..
by 제우스 | 2009/06/22 18:20 | 컴퓨터 | 트랙백 | 덧글(0)
[영화] 거북이 달린다


그동안 놀러다니느라 영화에 좀 소홀하였다.
왠만한 영화는 다 봐주는 편이지만
지금은 봐야 할것이 좀 밀려있어어 선택해야만 하는데
여자친구와 주저없이 선택한 영화.. ^^

배우 김윤석
한가지만 더 보면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반열에 충분히 올릴수 있겠다.
그 한가지는 멜로 연기.. 지금까지 코믹, 액션쪽에서는 충분히 최고 수준이라고 이야기 할수 있는데
멜로쪽을 보지 못해서 아직 결론을 내리기는 성급한듯 하다.
어째튼 충분히 멋진배우이다.

대충대충 경찰생활을 하던 김윤석에게 인생 최고의 사건이 발생한다.
자식에게 쪽팔리기를 싫어하던 그를 완전히 사면초가로 몰아넣고 있다.
사람이라면 이정도의 절박한 상황이라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할것이다 ^^

서울팀에서는 쉽게 버려버린 다방 아가씨와 범인과의 고리를 붙잡고
끝까지 달린다. 다만 거북이처럼 ^^ 천천히..

난 이런류의 영화가 좋다.
너무 어렵지 않고 보고 나서 기분이 좋고 시원스럽고 ^^
그런데 리뷰를 쓸려고 하면 별 생각이 안난다..

흠.. 박쥐처럼, 마더처럼
복잡하고 어렵고 생각할 것이 많은 영화가 좋은 영화일까?

머... 지금처럼 힘들고 피곤할때는 보고나서 기분 좋다면 이게 좋은게 아닐까? ^^
http://zeous.egloos.com2009-06-22T06:14:310.3810
by 제우스 | 2009/06/22 15:15 | 트랙백(1) | 덧글(0)
[후기] 10여년만의 가족여행 - #3
7. 일출과 함께 마지막날은 가볍게..

전날 부모님 몰래 형방에서 한잔 하였는데
마지막 날의 첫번째 스케쥴은 일출보러 가기이다.. 

새벽 4시30분의 기상.. 쩝.. 완전히 아부지 스케쥴이다.. 난 너무 힘든데..
어제 우리는 의기투합하여서 빠지기로 합의한 형과 형수는 
치사하게 배신하고.. 자기들 일어났다고 결국 나까지 깨웠다.. 

힘들어.. 힘들어.... 라는 말이
멋지게 뜨는 태양과 함께... 날아가버리긴 하였지만 ^^

숙소로 돌아와서 잠을 좀더 자고 아침을 먹고 서울로 상경~
확실히 금토일의 2박3일이 아니라 목금토의 2박3일이니깐 여유가 있다..

올라가면서 들리기로 한 백담사..
헐..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다.. 토요일 12시경이라서인지 
서울에서 막 내려오는 사람들로 이미 주차장은 만차.. 여긴 패스합시다!! 의 우리 주장에 결국
백담사는 다음에 보기로 하고.. 서울로 상경.. 집에 잘 도착하였다.


8. 형네 집에서 뒷풀이..

서울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각자의 집, 방에서 휴식을 취한 후에
저녁때는 여자친구와 함께 형네 집에서 찐~ 하게 한잔하면서 여행을 마무리 하였다.
계속 운전을 하느라 술을 제대로 못마신 형과 부모님 앞이라고 본색(?)을 드러내지 않은 형수님이
제대로 회포를 푸느라.. 결국 난 집에 못오고 형집에서 자는 사고(?)까지 치고 말았다.. ㅠㅜ

부모님과의 여행...
흠.. 머라고 할까.. 오랜만에 간것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도 왠지 큰일을 하였다는 커다란 기쁨이 있네 ^^
by 제우스 | 2009/06/22 14:48 | 말말말 | 트랙백 | 덧글(2)
[후기] 10여년만의 가족여행 #2
10여년만의 가족여행 #1

4. 둘째날의 시작

2일째의 첫번째 스케쥴은 골프이다. 

내가 골프를 시작한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가족과 한번 나가보는것이었는데
드디어 오늘 실행을 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18홀의 첫번째 진출이기도 하다.

계획은 멋졌으나 새벽 5시30분에 일어나는 것은 참 힘들다.. ㅠㅜ
4~5시간의 운동을 해야 하니 든든한 아침은 필수이어서 기상시간의 더 당겨졌다.
아침은 그 유명하다는 초당 순두부.. 흠.. 머가 다른거지? 잘 모르겠는데..

7시에 영랑호CC에 도착을 하였고 아직 30분의 여유가 있기에 연습장에서 몸을 풀려고 하였는데
얼래.. 연습장이 없단다.. 흠.. 캐디가 지금 타임이 비었으니 먼저가겠냐고 해서...
아직 몸도 풀지 못하고 한번도 안쳐봤는데 끌려나간다.. ㅠㅜ

골프지도자 자격증까지 있으니 아부지.. 파워샷은 아니지만 정확한 티샷으로 시작을 알렸고
여자중에서는 장타자로 매번 상까지 받아오시는 어무이는 나름 괜찮았다.
형과 나는 ^^ 초반부터 샷이 아닌 드리볼로 가고 있다 .. ㅠㅜ 
겔러리겸 볼보이를 담당하시는 형수님도 골프를 치지는 않지만 같이 따라 다녔다. 

다른건 다 모르겠지만 시원한 아침 바람을 맞으면서 폭신한 잔디밭을 걷는 것은 참으로 기분 좋은 일이다.
빨리 뛰어오라고 잔소리 하시는 아부지만 아니라면 ^^ 골프가 아니라 산책을 하고 싶은데..
난 계속 드리볼이다.. ㅠㅜ

전반전 9홀이 2시간 좀 넘게 걸렸다. 
평소의 실력을 그대로 보여주시는 아부지,
우리를 가르치는 아부지의 잔소리에 신경쓰여서 골프가 안된다고 자꾸 실수하는 어무이,
스크린에서는 좀 치더만 필드 나오니깐 허덕이는 형, 
자기의 공을 못찾고 맨날 두리번 거리는 나까지 ^^
가족끼리 이렇게 운동으로!! 무엇인가를 같이 할수 있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

후반전 9홀에서는 나는 이제 몸이 풀려서 제대로 치고 있다.
멋진 티샷으로 제일 멀리 공도 보내고 냐하하하.. 그다음엔 삑사리이지만
확실히 연습장에서 아이언, 드라이버만 연습했더니 퍼팅에서 말린다. 도대체 땡그랑을 못한다.. ㅠㅠ
10시를 넘어서니 햇살이 뜨겁다.. 휴.. 그래도 산산히 불어주는 바람에 기분만큼은 아직도 하늘을 날고 있다 ^^

후반전 9홀까지 모두 마치니 12시가 좀 넘었다. 
숙소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으러 이동한다.. 

아부지가 찾아오신 맛집으로 점봉산 산채정식 집이다.
산나물과 맛은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었지만.. 흠. 머라고 할까
홈페이지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상술에 많이 물이 들었다고 해야 할까? 가격이 15000원인데 아쉬움이 좀 있네 ^^

점심먹고 설악산을 가자는 아부지를 오랜만에!!! 합심해서 말렸다 ^^ 이제는 낮잠 타임 한번만 하자구요!!!!로.. 
샤워하고 편안하게 숙소에서 책을 보면서 좀 쉬었다. 아부진 우릴 모두 버리시고 다녀오셨다고 함.. ㅠㅜ 


5. 필드의 아쉬움을 연습장에서..

정신을 차려보니 오후 6시이다. 저녁을 먹으러 가야 하는데 점심에 먹은 것이 아직 소화가 덜 되었다..
오늘 드라이버의 완전실패로 형에게 잡히신 어무이가 저녁먹기전 다시 운동좀 하자고 하신다.
점심 먹은곳 옆에 200m정도 되는 연습장을 봤고 거기로 직행하였다.

오랜만에 쳐본 골프라 내손은 이미 약간의 물집이 잡혀있는데.. 난 구경만 해아지.. 라고 생각하였지만
빵~ 빵~ 하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왠지 또 쳐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결국 제대로 소화시키고 말았다.
연습장에서 한시간..  필드에서 몸은 제대로 풀어줬고 잠도 푹자서 컨디션도 좋고 ^^

아부지 드라이버를 부러트린 사고땜시 약간 움츠러든 드라이버샷이 완전히 회복되었다.
거기다가 페어웨이 우드는 처음 처봤는데도 잘 맞는다.. 냐하하하 20년만 젊었으면 골프선수 하는건데.. 크크


6. 회보다 생선구이가 더 맛있네..

저녁메뉴는 생선구이이다.. 
머.. 종종 회사근처에서 먹던 생선구이정도이겠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비교가 안되었다.
88 생선구이집 ... 전날 1kg 12만원이던 생선회보다도 훨씬 맛있었다.
그 증거로.. 과식을 안하시던 아부지가 밥을 2공기나 드셨다.. 크흐흐

저녁을 먹으면서 가볍게 한잔하고
젊은 어린것들은 부모님 몰래 ^^ 술을 사와서 좀 늦게까지 마셨는데.. 또다시 다음날 고생할줄이야..
by 제우스 | 2009/06/18 15:04 | 말말말 | 트랙백 | 덧글(8)
[책] 용의자 X의 헌신
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현대문학
나의 점수 : ★★★★★

어릴때부터 추리소설이라고 하면 환장을 하였다.
맨날 홈즈의 추리소설을 끼고 살았는데.. 나이를 먹고 나서 보는 책이라고는
늘 성공하기 위한 전략, 사내정치, 경제.. 뿐이었는데 오랜만에 잡은 추리소설이다

용의자 X의 헌신은 영화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보았다라는 것이 아니라
이런것도 있구나. ^^ 재밌다고 해서 한번 볼까.. 하다가 결국 보지 못하였는데
대신 이렇게 책으로 접하게 되었다.

추리, 범죄물의 스타일에서 누가 범인일까?로 궁금증을 만들어내는 방식도 있지만
여기서처럼 처음부터 범인은 누구인지 알고있다. 다만 이것을 어떻게 속일것인가로 접근하는 방식이
이외로 짜임새가 있고 간단해보이면서도 더 어려운 것이 재밌다.

여기서도.. 천재 수학자의 농간에 나는 끝까지 속았다.. 아!! 그렇구나...
문제의 기본을 뒤틀어서 상대방에게 인식시킨다.
그럼 상대방은 자꾸 자꾸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가면서 더 헷갈려 한다.

다만 이런 천재수학자가 자살을 시도하였다는 초반과
그때 자살을 막아준 모녀를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바친다는 마지막 설정은 좀 그렇다 ^^

내가 일하는 IT 개발자 사이에서도 애자일이라는 방법을 사람들이 좋아한다.
의도나 결과도 꽤 괜찮은 편이지만 핵심은 애자일을 진행하는 사람들중 떨어지는 사람이 적거나 없어야 한다.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천재 수학자가 모든 틀은 다 만들어서 진행하였다.
그 틀을 사용하는 멤버들이 모두 뛰어났어야.. 마지막 결과물이 좋았는데
그 틀을 견디지 못하는 멤버가 결국 전체를 망치는 꼴이 되었다 ^^

DVD가 나오면 구해서 한번 꼭 보고 싶다.
by 제우스 | 2009/06/17 15:19 | 영화나 책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카테고리
영화나 책
말말말
컴퓨터
게임이야기
태그
중복체크 게임 10억 C9 여유 selectbox 후회 인스턴스변수 ruby 본성 영화 리뷰 rails 프로젝트 잡생각 jquery wow 스트레스 불꽃처럼나비처럼 jeditable oracle 애자일 instancevariable 근황 십자군 checkbox 힘들어 duplicate 애자
전체보기
최근 등록된 덧글
와.. 위에 있는 코드들을 보시고 j..
by 제우스 at 10/20
jQuery의 Ajax호출은 상당히 ..
by 매드캣 at 10/19
으흠...안녕하세요:) 게임....
by P.lay at 10/08
저는 스트레스 풀 수 있는 것들이 ..
by tetris at 10/07
그대에겐 자동 활력소 애기가 있..
by 제우스 at 10/07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는 것만..
by 홍여사 at 10/07
추가 제보 ------------ eve..
by 제우스 at 10/07
네.. scriptaculous를 통해서..
by 제우스 at 10/01
inline 에디팅은 scriptaculou..
by 오리대마왕 at 09/30
ㅋㅋㅋㅋ 쓰고 싶으면 쓰셔야죠....
by 제우스 at 09/30
라이프로그
10억
10억

거북이 달린다
거북이 달린다

용의자 X의 헌신
용의자 X의 헌신

마더
마더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스타트렉 더 비기닝
스타트렉 더 비기닝

천사와 악마
천사와 악마

노잉
노잉

7급 공무원
7급 공무원

박쥐
박쥐

인사동 스캔들
인사동 스캔들

와이키키 브라더스
와이키키 브라더스

매란방
매란방

건투를 빈다
건투를 빈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배려
배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작전
작전

워낭소리
워낭소리

작전명 발키리
작전명 발키리

적벽대전 2 : 최후의 결전
적벽대전 2 : 최후의 결전

트랜스포터 - 라스트미션
트랜스포터 - 라스트미션

디파이언스
디파이언스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촐라체
촐라체

쌍화점
쌍화점

황후화
황후화

크리스마스 별장
크리스마스 별장

눈먼 자들의 도시
눈먼 자들의 도시

예스맨
예스맨

순정만화
순정만화

펀치 레이디
펀치 레이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전략적 책읽기
전략적 책읽기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다크 나이트
다크 나이트

H2 1
H2 1

그림으로 읽는 생생 심리학
그림으로 읽는 생생 심리학

호모 코레아니쿠스
호모 코레아니쿠스

강철중: 공공의 적 1-1
강철중: 공공의 적 1-1

이채원의 가치투자
이채원의 가치투자

쿵푸 팬더
쿵푸 팬더

카불의 사진사
카불의 사진사

인디아나 존스 4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인디아나 존스 4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종자돈 700만 원으로 부동산 투자 200억 만들기
종자돈 700만 원으로 부동산 투자 200억 만들기

우리동네
우리동네

디지로그 digilog
디지로그 digilog

대하소설 주역 4
대하소설 주역 4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Stick 스틱!
Stick 스틱!

색즉시공 시즌 2
색즉시공 시즌 2

바르게 살자
바르게 살자

20대는 통장을, 40대는 인생을 채워라
20대는 통장을, 40대는 인생을 채워라

점퍼
점퍼

생로병사의 비밀
생로병사의 비밀

추격자
추격자

오늘의 거짓말
오늘의 거짓말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

대한민국 진화론
대한민국 진화론

무방비 도시
무방비 도시

피라니아 이야기
피라니아 이야기

우아한 세계
우아한 세계

경제를 읽는 기술
경제를 읽는 기술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블로그 비즈니스
블로그 비즈니스

어거스트 러쉬
어거스트 러쉬

세븐데이즈
세븐데이즈

뷰티풀 선데이
뷰티풀 선데이

괴물 1
괴물 1

킹덤
킹덤

당신과 일하기 힘들어 죽겠어
당신과 일하기 힘들어 죽겠어

뉴욕의 프로그래머
뉴욕의 프로그래머

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나를 바꾸는 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는다

벽오 금학도
벽오 금학도

해바라기
해바라기

펀드투자가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펀드투자가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상식이 통하는 웹사이트가 성공한다
상식이 통하는 웹사이트가 성공한다

아버지의 가계부
아버지의 가계부

본 얼티메이텀
본 얼티메이텀

최강 로맨스
최강 로맨스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부동산 10년 대폭락 시나리오
부동산 10년 대폭락 시나리오

아키텍트 이야기
아키텍트 이야기

보물지도
보물지도

오션스 13
오션스 13

게임회사 이야기
게임회사 이야기

바람피기 좋은 날
바람피기 좋은 날

조폭 마누라 3
조폭 마누라 3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광기와 우연의 역사
광기와 우연의 역사

런어웨이
런어웨이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롱테일 법칙
롱테일 법칙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 습관 바꾸기 편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 - 습관 바꾸기 편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소프트웨어 공학의 사실과 오해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20대부터 시작하는 스트레스 제로기술
20대부터 시작하는 스트레스 제로기술

미운오리새끼의 출근
미운오리새끼의 출근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미녀는 괴로워
미녀는 괴로워

유태우 교수의 내몸개혁 6개월 프로젝트
유태우 교수의 내몸개혁 6개월 프로젝트

브레이크 업 : 이별후애(愛)
브레이크 업 : 이별후애(愛)

인사이드 맨
인사이드 맨

마키아벨리, 회사에 가다
마키아벨리, 회사에 가다

웹 2.0 경제학
웹 2.0 경제학

한반도
한반도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구미호 가족
구미호 가족

럭키 넘버 슬레븐
럭키 넘버 슬레븐

찰리와 초콜릿 공장
찰리와 초콜릿 공장

아파트
아파트

레전드 오브 조로
레전드 오브 조로

rss

skin by jiinny
X